유동규 같은 경우에는 분당에 있는 재개발 추진 조합장이었고요 김용 같은 경우에는 리모델링 추진 조합장으로 비슷한 시기에 만났습니다 근데 근데 분명히 김용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시작해서 성남시 후원을 2번을 하고 경기도 대변인으로 해서 소위 말하는 정치공동체 정치적으로 명이 같이 하는 거 같고요 유동주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성남 시설관리공단 기획 부장으로 갔다가 이제 그게 도시개발공사 로마의 기적 약간 여기는 공동체 경제공동체 쪽으로 갔어요 그래서 사실이 공동체 같은 경우에는 본인한테 이게 안 되면은 언제든지 배신드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 상황이 굉장히 어려워지니까 뭐 이거를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어쨌든 이재명하고 등을 돌렸다
이렇게 해서 개 되는데 같은 경우에는 경제공동체의 정치공동체의 정치적 오면 같이 한다라고 한다 그러면은 알 수는 없으나 이거를 끝까지 있는데 본인이 안고 갈 가능성이 있어요 근데 대손충당금으로 안 쓰였을 가능성을 제가 왜 말씀을 드리자면 시점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왜냐면은 작년 9월에 이화 천대고가 딱 터졌어요 가게는 경기 경제 한 곳에서 칼륨이 나왔는데 8월 30일이 없거든요 그게 나오고 그다음에 9월 17일에 이재명 대표 관한 한 푼도 안 먹었다 안 받았다 1원이라도 받았으면 경제 정계 은퇴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4월부터 8월까지 받은 거잖아 그다음부터 안 받은 거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돈을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쓰냐 민주당이 내부 경선을 시작한 게 6월 28일부터 31일까지 곡물을 받았거든요 등록을 받았거든요 근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그래 가지고 9월 4일부터 지역 대전충청지역 시작해요 8월 31일부터 3 하면은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8월 31일에 나오면서 되잖아요 하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요즘 힘들 수 있다 뭐 이게 알 수 없을 수도 있는데 아예 기회가 없어서 이런 문제가 생길 돈이라서 아예 김용희 부분을 받았더라도 들고 있었어요 가능성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범찬이 이재명의 혐의를 입증하는 거는 상당히 어려워질 수도 있다
요런 게 관측이 나오고 수가 있는 거지 이재명 대표가 김용 부원장 이제 공동체를 묶여있고 그리고 측근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유동규 본부장은 공동체를 묶여 있다 이런 분석을 좀 해 주셨는데 김용문 원장 걔는 오늘 요동 교정본부 장혜진 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민주당은 검찰의 본부장을 진술 어떤 게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고 있죠 이에 대한 검찰의 입장도 나왔는데 오늘 법사위에서 이원석 검찰총장 듣고 싶습니다 회의를 한다고 하면 오히려 구속을 시켜 놓고 교정시설 안에 가둬 놓고 회의를 하지 소속 기간이 만료가 되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을 필요로 할 수 있겠습니까 2분은 종전에 검거될 당시에도 버리네 핸드폰을 집어던지고 극단적인 선택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한단 말입니까 어떤 검사가 자기 인생을 아무개라고 한 사람에게 자기의 인생을 볼 수가 있겠습니까 저희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