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공시 가격 시세 평균 69% 오래 보다 2% 포인트 넘게 낮아집니다 고려하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올해 보다 상당폭 내릴 전망입니다 통해서 국민 부담이 20년 수준은 어느 정도 치료될 수 있는 그 현실화율 채택을 하는 걸로 일단 방향을 잡았고 국토교통부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년도 이달 안에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발송되었습니다 주택 분과 토지 분할 모두 합치면 약 131만 명이 1조 원 넘는 세금을 다음 달 15일까지 내야 합니다 특히 집값 상승으로 종부세대상 1세대 1주택 자가 50% 넘게 늘었습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종합부동산세 고지서 발송이 시작됐습니다 오래 주택분 종부세납부 대해서 아는 122만 명 세 근 사 줘 천원입니다 토지금고 합치면 131만 5000억원에 내게 됩니다 2005년 종부세 도입 이래 처음으로 고지대상 200만 명을 돌파한 겁니다 집까지처럼 100명 중 여덟 명이 종부세를 내게 되는 셈인데 가구당 평균 고려하면 289 만명의 영향을 미치는 거 다 특히 2주택 소유자가 260만 명가량이 서울은 납부대상 2호 184,000 명으로 집소유자 22.4%가 종부세를 물결입니다 종부세대상 1세대 1주택 자도 50% 넘게 늘어난 23만명 1인당 책은 109만 원입니다 공식 곱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60%로 낮춰 지난해보다는 다 143,000원 줄었지만 문재인 정부 첫 회 2017년 하면 인원은 6배 퇴근 16대가 넘게 급증했습니다 기재부는 종부세가 부자가 아닌 일반 국민이 나 중산층이내는 세금 됐다며 임차인으로 부담전가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올해부터 1세대 1주택 자중 만 60세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장기보유 자는 종부세 납부를 미룰 수 있습니다 고지서 내용 다르거나 합산배제 부부공동명의 등 신청을 다음 달 15일까지 자진신고를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250만 원에 넘으면 6개월까지이자 없이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TV 이윤정입니다 고금리 매매 심리가 그야말로 어렵고 거래절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래 사는게 거래된 서울 아파트 한 채가 거래가 보다 가격을 낮춘 것으로 조사됨 연서 금융위기 때보다 부동산 시장 상황이 더 좋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김대호 경제학 박사 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를 통해서 값이 많이 떨어지고 있고 부동산시장이 문제에 대해서 쪽지 보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저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4분기 서울에서 그랜드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이전 거래가격 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됐더라고요 일단 현재 상황에 대해서 진단을 먼저 해 보니 좋을 것 같습니다 집을 사고 팔 때는 반드시 국토부에 실거래가 사이트를 챙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2004년부터 실거래가제도 가도 되면서버티고 있거든요 아직까지는 아닌데이 상황이 조금 그 폭락으로 이어진 않도록 정부 정책적인 수단 또 여러 가지 우리 사회에서 좀 같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금리 인상에 큰 기회에 같이 나가지 않고 그 견적 가면서 우리 차질을 통돌이 할 수 있는 그런 사회적 노력이 필요한 그런 10점이다 이렇게 됐잖아요 이제 시작되었는데 120만명 대상이라고 하고 지금 실거래가보다 높은 역전 영상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근데 이번에 종부세는 그치 떨어지고 반응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서 뭔가 대책을 구체적으로 많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놓지 않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래서 이게 극단적인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 종부세 저 일주일 내로 집에 통보 수가 갈 겁니다 이제 520만명 정도 출산 205 인도창녀 63만명 했으니까 120만 늘어나는 것이죠 그런데이 집값이 언제 그걸 기준으로 한 거는 올초 1월 달 2월 달 거야 부동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올랐을 때 가격 기준으로 6월 1일 현재 소유자들한테 12월 15일까지 내라고 종부세가 지금 나라 오는데요 보통의 세금 1등을 양도소득세 같은 경우는 집값이 떨어지면 떨어질만큼 세금을 덜 하게 됩니다
양도차익이 뜨니까요 그리고 양도차익이 마이너스가 되면 세금을 한 통도 안 넣어도 돼요 그런데 지금이 종부세는 지금 집값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니까 그런데 집까지 가장 높은 실적을 상정해서 오다 보니까 많은데 경제주체들의 입장에서는 뭐지 값이 폭락 했는데 세금은 폭등 했어 이건 해도 너무한 거 아니야 이런 조세저항이 생길 수가 있는 것이 들려 그리고 또 가뜩이나 대출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대출 이자도 못 갔는데 종부세 폭탄이 나오면 아이고 어떡하나 그런 면에서 굉장히 지금 걱정 많이 크죠 지난번 국회에서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특례 산업은을 좀더 주기로 한 적이 있었는데 별로 그게 무산이 됐어요올해 종부세는 가격폭락 사과해서 동부센터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최악의 상황을 마켓에서 아마존부족 고지서를 받는분들 심기가 굉장히 불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국회에서 왜 그래 또 참 안타까운 상의 이어지고 있는 거 같고요 꼼꼼한 고려 필요한 거 같고 입장에서 입장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좀 있긴 하지만 이게 제대로 반응이 안 된다면 수정할 수 있는만큼 있는만큼 정부체 고지서를 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텐데 어떤 부분이 좀 체크를 해야 되니까 종부세는 국세인 하지만은 국세인 재산세나 또 다른 세금 하고는 좀 달리 돈이 얼마 세금 내야 될 제거한 근본적인 책임이 국가가 정해주는 금액을 하나의 참고자료를 본인이 정하는 겁니다 만약에 본인이 잘못 신고하는 나중에 과태료를 물게 하지만 아들 정부가 종부세 고지서를 보내 드렸어요 그것을 그대로 잊지 마시고 것을 반드시 자기 사정 그리고 종부세 어디서 왔을 때 근거가 있습니다 9월 3등급 이럴 때는 이제 가장 중요한게 종부세는 1가구 1주택 주택이나 우리 엄청나게 차이가 있는데 합산배제가 되는 그런 주택들이 있어요 이를테면 상속 받은지 얼마 안 되는 주택 이라든지 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주택 근데 이것을 동네 보면 국세청이 이것을 제대로 파악을 못 해가지고 사실상 합산배제 해야 되는데 합산 포함을 시켜서 세금을 더 많이 오지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본인이 우리가 체크 해야 되는 거야 경정 하지 못하는 받을 길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12월 15일까지 반드시 종부세가 나오면 꼼꼼히 좀 들여다 볼 필요가 특히 문제가 되는 경비실에 또 하나의 냉증을 부부공동재산 부부공동재산을 지금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 가지고 인심 한쪽 골분을 하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그리고 지난 3분기 소득 하위 20% 가고 소득의 절반 가까이가 이게 뒤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고요 이게 1년 전보다 금액이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가게 먹거리 섭이는 못 들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놈이 나오지는 예 알겠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하느냐 살아가는 사람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하는 검정이 들어왔는데요 먹기위해산다 살기 위해서 먹는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경제학자들은 그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품격에 문화 생활을 해야지 먹기 위해서 사는 동물 하고 똑같이 했습니까 그래서 경제지표 중에 가장 나쁜 지숙아 엥겔계수 라는겁니다 엥겔계수가 자기 가처분소득에서 대해서는 비용이 얼마냐 근데 지금 우리 1분기에 지난 4분기에 우리의 소득 1분 2초 독일 분이라면 소득 가장 많은 사람부터 적은 사람까지 쭉 날에도 세웠을 때 제일 죽은 사람들 소득 하위 20%를 소득 1번이라고 그러거든요 2분들은 가처분소득 절반을 먹는데 맛있었어요 그러니까 왜 그렇게 했는데 먹고 사는게 제일 1차 저긴데 먹고 사는 비용 높아졌고 자기 소득을 줄어들기 때문에 먹고 사는데 모든 돈을 올인 할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가장 불쌍한 가장 어려운 생활을 한 거죠 높아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피해가 큰 계층이 역시 가장 못 사는 1분이다 이교상 20%에 본인은종배 좀 어떤 대책이나 그런 것들이 좀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면서 오늘 여기 아버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대호 경제 박사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종합부동산세와 공감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 7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 25.8%는 종부세 완화에 매우 공감한다고 답했고 대체로 공감한다 역시 31.1%를 차지했습니다 이후로는 축제 목적이 없는데도 두끼 세력으로 간주한다는 답이 63.3%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43.1%는 종부세와 날 공감 하지 않았는데 응답자중 74%가 다주택자 부자감세로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부동산 원에 짜장면 전국 아파트 매매 수급 지수는 76.9% 지난주보다 1.6% 떨어졌습니다 기존 300보다 낮을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서울은 1.5 포인트 하락하며 70 밑으로 떨어진 65.1 기록해 201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로 거래절벽 현상이 계속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재산세와 종합 부동산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이 내년엔 집값 하락 돈 보다 더 많이 내릴 전망입니다 정부가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재작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구체적인 내용을 팽재용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내년도 실거래가 대비 비율 이른바 현실화 이유를 오늘 순인 71.5% 종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이 불안하단 이유로 문재인 정부에서 정한 현실화율 로드맵 개편을 1년 이런 것입니다 하지만 전면 처리했습니다 18일만에 공청회를 다시 원 국토교통부는 공시 가격 현실화 일을 오래 보다 더 낮춰 2020년 손으로 돌리는 방안을 논의 있습니다 내년까지 집값하락 예상되는만큼 공시 가격 현실화율 돌아 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공동주택 일베 나타나는 역전현상이 0 2 2 것만 아니라 단독주택 또는 씻어도 나타날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공시 가격 현실화율 은시세 평균 69% 오래 보다 2% 포인트 넘게 낮아집니다 고려하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올해 보다 상당폭 내릴 전망입니다 통해서 국민 부담이 20년 수준은 어느 정도 치료 받을 수 있는 현실을 채택을 하는 걸로 일단 방향을 잡았고 국토교통부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년도 공시 가격 현실화율를 이달 안에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