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개최된다.치맥은 치킨과 맥주에 합성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되면 다시 열리는 것이다https://youtu.be/1D75BvXJLpA
대구시 달서구 두류 공원 1동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등지에서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에는 주무대인 두류야구장에서 코로나 극복과 축제 10주년을 축하하는 개막식이 열립니다 드론 400개가 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 타임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코로나방역의 힘센 의료진을 초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에서는 치킨과 맥주 관련 100여 개 업체가 200여 부스를 차려 치맥을 판매할 예정이다 두류야구장 100미터 구간에는 치매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존도 조성된다 두류야구장 인근 28 주차장에서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맥 아이스 커비 준비된다 관광정보센터 주차장에서 각종 음악 공연과 함께 옛날통닭 된 복고풍 음식의 제공되는 추억의 포차가 열린다 예약을 통해 얼음이 가득찬 바구니에 담긴 맥주 축제 상품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테이블 정도 이용할 수 있다는 기존의 형태로 조성된 부스를 컨테이너 형태로 교체했다 관람객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 내 부조리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다 일회용컵 역시 모두 친환경 컵으로 바꿨다 축제기간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수거 하거나 다회용컵을 사용 하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릴경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치킨 교환권을 증정하는 치맥 에코캠페인 더 진행된다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축제 라니 무더위도 반갑네요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달서구 두류 공원 한잔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자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하나를 물려 현장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치맥 치킨플러스 맥주관련 부스 이백녀 것도 덩달아 바빠졌다 밀려드는 주문해 뜨거운 기름 앞에서 치킨을 튀기는데 분주했다 치맥 포토 전에도 시민들의 밝기를 이어지는 가운데 두류야구장 공연 무대에서 들려오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DM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 무대 앞에 모인 시민들은 낮 최고 기온 33도를 웃던 무더운 날씨에도 음악에 몸을 맡겼다 대학생이 선민이 10시는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경험하는 큰 숙제다라며 특히 오늘 박명수의 디자인도 열린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웃었다 공연장 앞 인조 잔디 밭에 마련된 테이블은 개막식 시작 30분 전부터 시민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먼 곳에 있는 나무 아래 자리를 펴고 치맥을 즐기는 시민들도 많았다 소나기가 쏟아졌지만 시민들 대부분은 행사장을 떠나지 않고 우비를 있거나 우산을 들고 축제를 계속 즐겼다 캐나다에서 온 교환학생 올리비아 21시는 한국식치킨을 처음 먹었을때 기분을 잊을 수 없다며 오늘 축제가 한국에서의 가장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말했다 치맥페스티벌 공식 개막식은 오후 7시 40분 개 두류야구장 공식 무대에서 열렸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에 와 보니이 축제는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마음껏 즐기시고 새롭게 대구를 같이 만들어 보자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드론 400개가 투입되는 드론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 타임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슬로건은 치맥에 성지에서 열열히 다시 뜨겁게 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축제는 오늘 10일까지 평화시장 젊음의거리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치킨과 맥주 관련 업체 100여곳이 참가했다 지난 2년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거리 등지에서 열리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 19 10주년 기념 하기 위해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준비했다 우선 대구치맥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10주년 기념 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 19 극복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