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원씩 내놓으라고 지금 하는게 어이가 없는 거죠 왜냐 우리 참전용사들은 한 달에 50만 원도 못 받았거든 나는 거기서 빠지더라고요 용역비 200만 원 듣고 처음에 왜 빵 2천 냐면 문재인이 직접 키운다고 자기한테 용돈 겸 월급 해가지고 개 키우는 비 200만 원 달라고 하는 줄 알았어 거기서 1차로 빡친게 뭐냐면 여러분 나는 참전 용사 어르신들이랑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종종 백 자나요 얼마나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 줄 아니 얼마나 그렇게 그런 분들이 많은 줄 알아 젊었을 때 열심히 그 청년 영상뿐만 아니어도 젊었을 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나이 먹고 뭐 단칸방에 사는 걸 내가 얼마나 많이 목격한 줄 알아 얼마 전에도 내가 연탄 배달 하고 왔는데 좁은 길 골목길에 그쪽 방에서 어떻게 사시는지 알아 연산대 가면서 그런데 그 사람들도 지원금을 한 달에 50만 원 이내로 봤는데지가 개 키우는 값으로 200만 원 밖에 있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 그러면서 생색을내는 거예요 생색을 뭐라고 생색을 내는지 한번 보여줄까너 아들이라며 네가 아빠라며 무슨 아빠가 자식들 먹고 자고 싸는 거를 나랑 해 줬다고 그거를 남한테 고마워 해 달래 봤다 문 준영이랑 문 다혜랑 문다혜 자식들이랑 청와대에서 먹고 자고 싸고 했지 참 세금으로 아 준영이랑 다 해랑네 손주들 키우는 것도 우리가 고마워 해야 되나요 역시 입양아가 마음에 안 들면 어 빨리 사용하라고 하는 사람 클래스 잡죠 왜 이렇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까 지금 얘네들이 하는 얘기가 이거거든 풍산개 국가수용 변호사 돈 쓰냐 그러니까 말이에요 개똥 한 번씩 치료 하루에 한번 개똥 키워줄게 정신도 없는 사람이 그죠 자이 맞지요 난 시발 진짜 풍산개 국가 소유물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리위탁 대한 문제점 관련 규정 없음 불법이라고 말을 하는데 관련규정이 있고요 불법이 아닙니다https://youtu.be/jOmXX2epHwc
왜냐면은 원래는 불법 잃었는데 올해 3월부터 문재인이 합법화 대게 본인이 법을 계정 하셨거든요 윤서 폐가 시행령 개정안 거부함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2시 인형이 뭔지 아세요 20명이 뭔지 아세요 돈 내놔라 돈 줄 수 있게 다달이 자기가 청구하는 금액만큼 받아 갈 수 있게 어 그렇게 시행령을 개정해 달라 근데 그걸 거부했어 왜냐 250만원이 존나 터무니가 없었거든 그래서 거부했더니 이유 146 다 갔다 와서이 불법 정류상태 2시 하려고 참 사이비교주 시켜서 차주입니다 시켜서 생각이 없어서 불법 정류상태 지속 시행령개정 이제 없음 할 수 없이 반납 요청 길에 귀국짐 구더기 구더기 아니다 진짜 너무 수준 떨어져 하면서 맞지요이 지랄을 하는데 내가 이걸 안 다르고 배경 존나 킹받는 맞지요를 보고 내가 이거 안 다르고 배경 지금 사료값 아깝다는 사람들을 싹 다 국짐 구더기라고 만들고 있는데 아니 거짓선동을 하면서까지 저러고 있는데 뭘 맞지요 야 씨발년아 맞지 한대 맞지 요래 아니 내가 이거 개 웃기네 진짜 맞지 요리 누나 고양이 키운다 한 달 얼마 들어요 한 35만 원 40만 원 근데 저희 고양이는 아파서 그래요 저희 고양이는 아파서 그래요 아파서 약 값이 좀처럼 그래가지고 비싼 좀 많이 들어가는 거고 보통 사료 권사님 안 먹으면 그렇게 바쁘게 많이 안 걸지 안 들지 공룡 뼈 제발 대가리는 진심이냐고 감사합니다 저 고양이는 안 아플 때 한 달에 저희 집도 안 아플 때는 한 달에 10만 원도 안 들어요 왜냐면 사 줘 이렇게 큰 거 이렇게 큰 거를 이제 10만 원 주고 사면 그거 가지고 몇 개월을 딱 먹거든문재인이 퇴임하면서 윤석열이 개를 키워 준다고 하니까 됐다고 본인이 자식이 잘 키우겠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 합법적 이관을 함 문재인이 키우는게 합법이라는 돼 지금이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뭐냐 야 원래 윤석열을 키워야 되는게 맞는데 윤석열이 문재인한테 떠넘긴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윤석열이 정확하게 어떤 말을 했는지 내가 알려 드릴게요 기사에서 이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말을 정확하게 했는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글이 너무 많아 자기 사에서 윤석이 뭐라고 했는지 얘기를 해 봅시다 윤석열이 아 뭐야 없었어 기사 인터뷰 한 거 맞아 이따 이따 자 소피 스님 감사합니다 멤버십 가입 환영합니다 아이고 기자가 뭐라고 질문 했냐면 우리 북한으로부터 받은 강아지 있잖아요 그랬더니 윤석열이 아 지금 청와대 있대요 분양을 많이 했다고 그러는 거 같던데 분양을 했다는 것은이 북한에서 받은 강아지를 그러니까 말입니다 아이고 그러니까 이제 뭐라고 했냐면 아 지금 윤석열이 아 지금 천안에 있는 있는 그게요 부장을 많이 했다고 그러는 거 같던데라고 얘기하는 건데이 분양을 했다는 거는요 어이 강아지 두 마리가 이제 받아온 강아지 두 마리가 교배를 해 가지고 교미를 해 가지고 새끼들을 이런 말이 나왔어요 그거를 분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냥 그랬대요 기자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 고민하고 송강 있는 남아 있어요 정상간의 선물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 최후의 개인적으로 함께 하기가 어려워서 인계 대상으로라고 얘기를 했죠 그래도 강아지는 아무리 정상간의 뭐 받아 뭐 해서 받았다고 해도 키우는 주인이 계속 키워야지 주인이 바뀌면 강아지는 좀 일반물건 학원은 바르죠 오히려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우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기자 그러면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한테 주시는 겁니까 윤석열이 말하길 아니 주는게 아니라 그거는 저기 사서로 데려다 줘도 되지 않나 기자 만약에 두고 가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윤석열 주고 가신다면 저한테 주신다면 제가 잘 키우고 그런데 글쎄 우리가 아무리 그래도 동물을 볼 때 사람 중심으로만 생각할게 아니고 정을 자기한테 마디 쏟은 주인이 계속 길게 하는 것이 오히려 선물해 취지에 맞는 거 아니야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윤석열이 문재인한테 키우라고 강요했다고요 두고 가시면 저한테 주신다면 내가 잘 키우겠다고 했는데 윤석열이 데려가라고 강요한 거예요 이게 가져가라는 소리 좀 들려 상처라 아 그치 가져가는 소리지 가져가는 소리지 이게 근데 이게 당연한게 아니야 가져가라는게 당연한게 아니야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윤석열은 욕 예뻐요 주말마다 아침부터 일어나 가지고 어 나는 간장 계란밥 만드는 줄 알았더니 개밥 비비고 있는 개 빠야 본인이 직접 강아지 음식 요리 해서 개 밥 먹이는 개발하고 얼마나 개를 물고 빨고 하고 고양이를 물고 빨고 하는지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거예요 그쪽 윤석열 입장에서는 키우던 개를 남한테 주고 가야 된다는게 이해가 안 가는 거지 윤석열도 계속 말하잖아 우리가 아무리 그래도 동물을 볼 때 사람 중심으로만 생각할게 아니고 정을 자기한테 많이 소주는 주인이 계속 기르게 하는 것이 오히려 선물해 취지에 맞는 거 아니겠어요
대통령 선물해 관리이 내용은 똑같아 여기서 보여준 거 여기서 보여준 거 봐 봐 이게 이거를 확대한게 이거 이거 이거든요윤 이걸 확대한게 이거 된다 이거를 내가 확대해서 보여 줄게석 제 6조의 3 대통령 식물의 관리 대충 대충열 입장에서는 그렇게 얘길 자기가 개발하고 얘기를 하면서 뭐 자기가 그렇게 언론플레이를 했잖아 자기가 얼마나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친자식처럼 아끼고 기르는지 그렇게 본인이 언론플레이를 해 놨잖아 근데 윤석인 입장에서 그 풍산개를 데려가면 그게 뭐가 돼 다시 빼는 나쁜 사람인 거 아니야 그러니까 윤석열이 뭐라 그래 아무리 그래도 국가가 정상간의 거래라고 했다 해도 주인이 데려가서 원래 길던 주인이 데려가서 기르는게 맞지 않나 근데 만약에 주고 가겠다면 저한테 주시겠다는 잘 키우겠습니다 야 솔직히 풍뎅이 입장에서는 윤서 개를 키우는게 훨씬 낫지 윤석열 야 그냥 직접 사료값이 아니라 직접 밥을 만들어 가지고 개한테 먹이는 사람인데 특징 만들어 가지고 고기 삶아 매기고 밤마다 산책 다니고 솔직히 하면은 풍산개는 민석이랑 사는게 더 행복하지 산책도 매일 저녁 다니고 그건 그렇다 속에서는 지금 지금 약간 아 좆 됐다 다시 키우겠다고 아 나 좀 이제 좀 딴데 가나 하는데 어 다 시키겠다고 아 좆됐다 이러고 있을 걸 지금 이럴 때 거니 누나가 내가 키우겠다 했으면 지질 덕성이라고 아니 하트 하트 잡아도 들어봅시다 그런데 무슨 일 있었냐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지 지금 6개월정도가 됐잖아요 근데이 개정안은 5월 달 때부터 이거 해 달라고 했었는데 인성이 통화를 안 지켜서 딴 말이야 이제 갑자기 이제 법원을 바꿔 달라고 한 거예요 내용을 봤어 무슨 내용인가 수탁물 그러니까 개를 2권에서 관리하는 기관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이라고 비용을 지원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근데 그 파장은 얘기잖아 어디든 맡겨 놨습니다는 못하다는 이야기잖아 그래서 뭐 한 개 사료 정도 병원비 정도는 지급할 수 있지 하고 그걸 딱 뜬단 말이야 1 2 1 보자 얼마 필요한데 하고 딱 보니까 문재인 책에서 매달 개 사료 값으로 35만 원 병원비 15만 원 개 키우는 용역비 200만 원 정도를 합산하여 매달 250만 원 정 문재인에게 세금으로 지급하는 개정안을 냈습니다 계정 화를 냈어요 보여 드릴게요 이거를 이미 있는 거를 내가 이거를 이거를 내가 참 자 이게 오른쪽이 이게 신구조문대비표인데 어 이게 원래는 원래는요 이게 없었는데 제 2항에도 불구하고 동물 또는 식물 아까 말한 아까 말한게 뭐냐면은 아까 말한 양이 거잖아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대한 법률 시행령 아까 아까 읽어 준 거 약간 대통령 기록물 생산 생산 기간에 이거는 동식물의 경우 다른 기관에서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거 이렇게 만들어 왔는데 여기 이제 추가해서 이걸 넣어 달라고 이거 야 태양에도 불구하고 동물 또는 식물 등의 대통령 선물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된 경우에는 대통령기록관의 장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기각되는 개인에게 위탁 관리 할 수 있다 였어요 근데 이게 비주얼 처진 부분을 추가를 시켜 달라고 얘기를 한 거야 뭐냐 대통령기록관에 장안 수탁받은 기관 또는 개인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그 얘기만 들어 보면 되잖아 비용을 지원 할 수도 있잖아 그치 않아 키우겠다고 내려갔지만 그래도 말 그대로네 말대로 나갈 거잖아 대통령 대통령 기록물 대통령기록물이 내가 나라 소유하며 밥값 병원비 정도는 필수적인 거니까 지원할 수 있지 않겠어 그렇게 해 가지고 어 그래 뭐 얼마 달라고요 했는데 250만 원 달라니까 지금까지 통과 안 시켜 준 거야 인석 요리 지금까지 통과를 안 시켜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