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올지라도 270만 호 오늘 5년 내 공급한다는 거거든요 내 집값 지금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이 또 늘어나게 되면은 집값 계속 떨어지는 로드맵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요 270만 호 주택공급정책은 수정 하진 않겠지만 식이조절을 할 거라고 보입니다 지금 3기 신도시는 계속적으로 토지보상에 나가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형 같은 경우는 아마 규제완화에 넌 인간이 공부해야 되지 않기 때문에 시장 조절기를 할 거라고 보여주고요 이럴수록 의정부 나 하나도 없어 임대주택 공급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270만 호 정도 기간 5년 동안의 입주물량이 아니고요 적어도 공부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고 1억 정도가 되지 않겠나 좀 더 이상 못 갈 것 같아요 시장환경이 안 좋기 때문에 물어보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https://youtu.be/9PBujTG2TJ0
지금 그리고 또 하나의 변수가 금리 때문에 집값 추락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발표되는 금리가 추가 금리인상이 지금 예상되고 있잖아요 그 어느 정도 타격을 줄 걸 여보세요 0.5% 정도 올라가면은 대출을 받을 때 몇십 억씩이자 부담이 덜 하잖아요 근데 사실은 0.4 0.5 나 위로 올라가는 거에 대한 시장금리가 문제입니다 지금 대출금리 상당히 벌써 7% 일찍 없고요 지금 4.5 톤 없거든요 전북은행 나오는 거는 아무래도 등재 당분간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간다 그러면 그것도 부담스러워서 어려울 수 있거든요네 앞서도 저희가 뉴스를 전해 드려 찌면 지금 뭐 금융부채 38만 가구점 결과 집까지 다 팔아도 지금 빚이 못 걷는 정도로 분실 위험이 크다는 거거든요 이런 가구가 늘어나면서 경제 전체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지원책도 금리가 오르면 좀 필요하겠죠 또 있잖아요 잘못되면 또 정부가 지원한다는 것 때문에 아마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이화주택에 대해서 그 변동금리를 고정미로 바꿔 줄 수 있는 정보 내놨습니다 이미 근데 그 이상 되는 고가주택 같은 경우는 아마 정보가 손을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신되는 것도 때문에 은행이 가산되거나 떠는 경제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보가 아마 하우스푸어나 문제 때문에 문제 때문에 어려워 대출자들의 지원정책은 쉽게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끝으로 얘기도 좀 여쭤볼게요 이제 집값은 계속 떨어지고 거래절벽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까 일단은 전세로 가보자 이런 분들도 있는데 전세가는 앞으로 어떤 추일 보일까요 떨어지면 안 떨어집니다 나타나면 두 가지입니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그 10억짜리 주택에 전세가 7월 30일 하면 e782 좀 더 높게 있잖아요 근데 점점 떨어지거든요 좁아져서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매매가에 떨어지면 두 번째 계약하는 전세금액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아직은 매매 가격보다 전자기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끝 트로이 조언을 좀 하나 부탁드려요 하면 결혼을 앞둔 예를 들어 신혼부부들 같은 경우에 지금 당장 집을 어떻게든 마련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빌리면 전세를 집을 사는 게 좋을까 어떤 방법이 개인적으로 만약에 전부터 싸게 공급하는 시험 보고 싶다는 게 아니라면 계속 계속하다 보니까 이런 또 깊어지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오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고요 금액으로는 뭐 어저께는 이력서부터 많이 떨어집니다 가장 퍼센트로 많이 떨어진 데가 수원 영통 같은 경우 박종호 보내서 완전 욕조곡선 저것도 하셨고요 세종시 같은 경우는 뭐 8.5% 하더라고요 서울에 25개 구 중에서도 강북지역에서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같은 경우는 금년도 떨어진 금액만 옆에 보면 27 최근에는 서울 곳곳이 뭐 강남불패 다 이런 얘기도 있어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거죠 대출받았는데 내가 적은 없고요 지금은 25일에서 사옥 대출을 받아야 되고 또 역시 마찬가지로 고금리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거래절벽으로 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제 거래절벽 얘기를 해 주셨는데 중개업소에 요즘 목소리가 난다 이런 얘기가 들릴 정도로 아예 거래가 없는 것들이 허다하다고 하던데요 거래절벽이 계속 심각하게 회복이 안 되는지요 원인들을 어떤 게 있는 거잖아 이제 있기 때문에 그런데요 18년 정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거래가 안 되거나 가게 하나 하거든요 그 이후에 인제 그 금리가 멈추거나 또 경제가 어려워지면 더 추락할 수밖에 없는데 금리보다 더 무서운 게 경기침체입니다
경기침체가 되면 그 집을 하거든요 지금부터 뭐 아이 삼 년 전에 IMF 때만 해도 금리가 10% 이상 도진이 보냈거든요 저 때문에 또 작업 내역 고금리로 바뀌면서 한다는 게 낫고요 경기 침체된다고 이런 현상은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집값이 요즘 굉장히 떨어졌다고 하는데 워낙에 이제 거래가 성사가 안 되다 보니까 이제 판 급매로 싸게 나는 내놓은 그 집 거래를 기준으로 직급 쓰레기 때문에 떨어진 게 아니라도 이런 시간도 없습니다 다음 거래 기준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쉬워하던 농구단이 만약에 8억 됐다면 다음번에는 더 이상 주려고 하지 않지요 그래도 그게 기준이 되다 보니까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제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개발호재가 있거나 또는 그런 적은 또 거래가 안 되면서 꽃가루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거래가 안 되잖아요 그게 만약에 하나 나중에 여기로 보내면 따라서 내려가서 그래서 요즘에 중개업 하는 분들이 기사 보니까 이거를 이러다 아르바이트 거야 되나 이런 얘기까지 한다고 하던데 지금 이상해 2008년 금융위기 저랑 비슷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많더라고요 직전까지 2008년도에는 미국의 아이비라인 투자은행이 동아닷컴 지금은 그것 좀 달라요 양상은 전 세계가 오후에 작업 오늘 많이 부른 상태에서 펜션을 잡기 위해서 물가를 잡기 위해서 모든 나라가 올리고 있거든요 상황은 어떻게 사려면 그때는 제국주의적 이였다면 집은 전 세계적 일하는 거 그다음에 그 올라가는 게 우리 반 올린 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올리기 때문에 만약에 이게 잘 못 하면은 문자로 잡지 못하면 서경대 아침에는 네 발로 걷고 있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볼 때는 2009년도 2008년도 98년도 좀 하고 수도 있겠지만 신발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