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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시기 엄청난 매물 쏟아진다 대구의 강남 수성구 아파트? 아파트 팔기 위한 수단일 뿐이였데 우리는 또한번 그들에게 놀아났다?

부동산 가격이 지금에서 떨어져 가지고 바닥을 만들잖아요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옆으로 쭉 깁니다 앞으로 한 20년만 지나 보세요 이런 형태로 그 하다가 이거 나라 이거 망한다 이거 이러다가 부동산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실패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요 거의 맨 마지막에 휩쓸려서 참가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주로 이제 실패한다라고 봐야 되겠죠 부동산은 매매하기가 어려우니까 얘는 이제 주식을 갖고 한번 들어볼게요 https://youtu.be/7XyhB0Ah2qI

우리가 생각해 보면 주식을 가지고 돈을 버는 방법 굉장히 간단하잖아요 쌀쌀 사서 비쌀 때 팔면 돼 이게 진리잖아요 근데 대부분 하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제가 보면 한 60% 정도는 비쌀 때 사서 쌀 때 팝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손해를 보게 되죠 비쌀 때 왜 그러면 사람들이 사냐 비쌀 때가 가장 싸 보입니다 그러니까 가격의 관계없이 사람들이 느낄 때 가장 싸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격이 앞으로 올라갈 거다라고 하는 것들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얘기하는 공통적인 얘기인 거죠 그다음에 지금까지 올라왔던 부분들이 있는데 모두 다 성공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성공을 했는데 앞으로도 보면 거의 대부분 다가 이게 올라간다라고 얘기를 하니 그러면 지금 그냥 사면되지 이게 이제 자동적으로 되잖아요 그다음에 또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올라간다라고 얘기하기 때문에 사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렇게 지르는 사람들이 이제 나중에 가게 되면 실패를 할 가능성 이게 굉장히 커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실패하고 이러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착각 중에 하나는 뭐냐면 우리나라의 부동산이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오른다 이걸 이제 잘못 갖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어려워지는 거죠 그 우리나라의 강남 제일 많이 오른 곳이 따져보면 삼성동일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삼성동일대가 개발을 하면서 10만 배가 올랐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냐면 부동산이라고 하는 건 한마디 사기만 하면 아무튼 어떤 형태로든지 나중에 가면 이익을 내 뭐 이렇게 이제 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개념 자체가 제가 봤을 때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이제 생각이 드는 거죠 일본이 이제 그걸 가장 결정타를 맞았던 거예요  실패하고 이러는 것도 많이 나오는 거고 투자의 역사이기도 하고 투기의 역사이기도 하다고 이제 볼 수가 있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하다고 얘기하는 강남지역은 어떻게 보게 되면 굉장히 투기의 역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0만 배가 올랐다고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그 중간중간 과정을 보게 되면요 굉장한 투기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특히 정부나 이런 데에서도 일정하게 어느 정도 투기나 이런 것들을 조장을 해 가지고 했던 경우들도 굉장히 많았고요 왜냐하면 70년대 이럴 때에 강남을 제천 개발하 따지게 되면 서천 북촌 이런데 있잖아요

그런데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서 집에 가격이 올라가고 뭐 이러는 형태가 많이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일정하게 어느 정도 그냥 투자의 형태도 좀 있었다고 볼 수가 있죠 근데 결정적으로 가격을 많이 올리고 한 거는 투자의 형태보다는 상당히 투기적인 형태가 힘을 많이 발휘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60년대 후반 들면서부터는 전국토를 들쑤셔 가지고 이런저런 형태로서 개발을 하고 뭐 이런 형태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정도의 차이만 있는 거예요 전라남도의 땅끝마을 해남 이런 데에는 가격이 한 뭐 한 20배 올랐다 그런데 강남 지역은 한 100배 올랐다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다 올라가는 형태가 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보게 되면 어마어마한 투기나 이런 부분들도 들어가 있는 형태가 되고 그다음에 또 뭐 여기에서 만들어진 돈 가지고 저기 더 특이하고 이러는 형태가 상당히 많았었고 그다음에 또 그냥 일 가구 2 주택으로 집 갖고 있었던 하게 되는 거예요 2014년도 이때도 보면 2008년도에 미국의 금융위기가 나고 오랜 시간 동안 굉장히 저금리를 갖고 합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정상이 되고 났더니 저금리인 상태에서 돈을 굉장히 많이 풀었기 때문에 그 돈들이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이런 쪽으로 옮겨가면서 부동산 가격을 올렸거든요 그러니까 똑같이 그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자 근데 한번 따져보게 되면요 우리나라에서 70년대 8 그런데 이럴 때 부동산까지 굉장히 많이 상승을 하고 했거든요 그때 우리나라 금리가 얼마냐 하면 15%씩 했었습니다 고금리만 집값이 못 올라간다고 하면 그 당시에는 집값이 못 올라가야 되는 거죠 15%가 얼마나 높은 금리인데 근데 그때도 올라가잖아요 그게 뭐냐면 부동산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른 어떤 거보다 가격이다라고 하는 겁니다 가격이 낮고 그래서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을 때는 고금리가 되건 저금리가 되건 올라갑니다

근데 똑같이 그거를 거꾸로 해서 생각해 보게 되면 가격이 너무 높아지잖아요 그럼 아무리 금리가 낮은 상태가 된다고 하더라도 못 움직이는 형 서로 치고받고 하다가 더 이상 얘기해 봐야 아무 필요 없겠다 그래서 그러면 메워진 적이 없다 정책 내놓는다고 많이 상승해서 ds에드들한테 좌절감을 줘서는 안 되고 두 번째 국가가 이런저런 영토로에서 좋은 곳에다가 임대주택을 만들던지 이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살집이나 부동산 때문에 걱정이 돼 가지고 인생이 뭔가를 못하는 이런 것들은 그건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죠 지금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같이 높은 가격에 어느 사람이 집을 사 가지고 앞으로 결혼을 해가지고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그러다 보면 결혼 안 하게 되는 거고요 그러면 점점 더 출생률은 떨어지는 거고 그러다 보면 앞으로 한 20년만 지나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분대 인력 다 못 채웁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숫자가 30만 명이 안 되거든요 그러면 남자 따져보면 13만 명뿐이 안 되는 겁니다

The video discusses a common misconception regarding the real estate market in Korea that many people believe that if the price drops, it will eventually rise again, and they will make a profit. The speaker argues that this is a wrong assumption, and the real estate market can remain stagnant for a long time. He also mentions that people who enter the market too late often fail, and they are lured by the idea of making a quick profit. The speaker also compares the real estate market with the stock market, explaining that many people buy stocks when they are expensive and sell them when they are cheap. The video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 market and not being influenced by common miscon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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