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또 다른 범법행위 일뿐입니다 이것은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란 정면도전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뭔가 그린 게 많아서 저렇게 막는다는 인상을 줄 뿐 아니라 존립근거조차 부정한 행위 가면서 다음 선거에서 국민이 심판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원래 김진표 국회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회동이 오전에 예정됐었는데 민주당의 불참을 통보하면서 3자 회동은 무산됐습니다 그럼 오늘 국감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어제 검찰에 압수수색 시 돌이 국정감사 참여를 멈췄던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다시 국감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법사위 소속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압수수색 시도 중단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과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국정감사의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늘 국정감사에 응 알 수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정치 수아는 집값 중단됩니다 국민은행 소속 법사위원들은 위해 반발하면서 민주당의 압수수색까지 멜론 안 부르냐고 복귀를 축구했는데 현재 양단간 이따가 다시 국감 기회를 주고 노니 중입니다 이번 수사에 총책임자인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전 국감 출석 길 압수수색 시도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단계는 아니고요 국정감사장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로맨스의 국감에서는 민주당이 야당 탄압을 규탄한다 네티켓을 설치하는 문제를 두고 여야가 언제 내버리다 정해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종북 주사파 발언에 대해서는 특정인을 겨냥해한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갑니다 조은지 기자 드립니다 민주당은 압수수색 시도를 윤석열 정권의 정치탄압으로 부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입장 멉니까 한마디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출근길 민주당이 생각하면 제가 수사내용을 챙길 정도로 한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야당은 여당이든 시절에 그 언론사를 상대로 며칠 동안이나 압수수색을 했더니 그런 것들은 좀 생각을 해 보면은 뭐 그런 얘기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국민들이 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다는 말에 대해서 말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아는 거라면서 대통령은 책임이 있고 얘기가 나와서 말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를 통과함습니다 근데 윤석렬 대통령이 좀 반대 입장을 하셨다고요 의무화하는 내용이죠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대통령이 오늘 않도록 정부의 재량 사항으로 맡겨 놔야지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점점 줄여가면서 우리 재정과 농산물에 낭비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국회에서 조금 더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