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취임식을 갖고 5년 임기의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이날 오전 11시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국내외 귀빈과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초청받은 일반국민 등 4만1천명이 참석했다.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 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 사회에서 책임을 다 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도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 와 계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는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찬 박수로 함께 맞이하겠습니다네 그럼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자리에서 박수로 한숨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큰 박수로 화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나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오늘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 드린 것처럼 새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국민의 삶을 생각하며 함께 잘 사는 국민의 지지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됩니다 윤성열 대통령은 권위적인 청와대를 벗어난 첫 대통령입니다 이제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힘차게 열어 가시겠습니다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 걸 모두 마치겠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음식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행사 관계자 및 도움을 주신 여러분 그리고 방송 및 언론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장래가 혼잡하니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 차례대로 질서 있게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네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린 제 20대 대통령 취임식 2경전 마무리 되었습니다 난 12시에 윤석렬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이 지금 막 국회를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여러분 보겠습니다내는 청와대가 아닌 용산에 말인데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로 바로 운동을 하게 됩니다 여의도에서 사진은 거리가 1 km 정도 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늘의 무지개까지 떠서 취임사에 또 다른 그 상장을 좀 보여 주셨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약속한 바를 지키는 것이 가장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소통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부분에 대해서 함께 열심히 일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도로에도 아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많이 지어야 돼 그 많은 시민들이 국회앞 대로 해도 많이 모여서 대통령의 차량이 지나가는 걸 보고 있습니다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때는 그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고 있네요 오늘 카퍼레이드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었죠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미쳐 다 만나지 못했던 시민분들이 계실거라 보고 모여 계신 분들이 함께 손을 흔들면서 최대한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저는 시대를 내비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취임식에 들어가는 장면데도 다 찍혀 알겠습니다 만 한 명 한 명 같이 손을 주먹 인사도 하고 마주하면서 오셨던 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들을 가졌고 나오고 있는 교회에서 또 마찬가지였죠 가장 좀 눈에 띄고 인상적이었던건 이제 쉼 시키다 마무리되면서 임하는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떠나는 길에서 같이 함께 예우를 다해서 배송을 하고 또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을 했는데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같이 윤석렬 대통령과 김건희 여의사 피부과 배송하는 고스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의도 국회 빠져나와서 하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지금 잘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대통령의 행렬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대통령 이름 창문을 열고 굉장히 느린 속도로 차량 이동을 하면서 길가에 나와 있네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하성 논설위원과 방송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숙이 언니 오늘 점심 어떻게 오셨어요 일단은 그 윤 대통령의 일단 그 이취임식에서 보고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국민과 좀 가까이 가겠다 소통하겠다 뭐 이런 부분들을 갔다가 강조를 한 거 같아요 그래서 뭐 국회 입구에서 내려 가지고 쭉 아니 그 앞에 있는 거 인제 지지자들 국민들 인제 그 인사를 하면서 올라갔구요 그다음에 뭐 뭐 추임새를 했던 그 무대 자체도 못 올려서 조금 더 국민 가까이 있겠다라는 했던 거는 결국은 이렇게 국민을 위에서 내려다 보지 않고 국민건 눈높이를 맞추면서 최대한 가까이 가서 소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예 뭐 이런 메시지 그 다음에 이런 결심이 좀 임기 1년 내내 갔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진영을 떠나서 이제 또 대한민국 휴가 가는 거 아니니까 오늘도 취임식은 대국민 축제 같은 분위기 써서 진행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성열 대통령 부부가 다른 차량이 이동을 하다가 지금 잠시 멈춰 섰는데요 대통령이 차에서 내린 않을 땐 잠시 멈춰 선생 돼요 말일까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대통령 이름은 서연 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 있기 때문에 웃음을 대통령 차가 일단 멈춰섰습니다 저희도 뭐 예정됐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참 2로 모습이 보입니다 계속 이제 창문을 열고 이제 인사를 하다가 이제 조금 이제 차 밖으로 올라와서 길가에 있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여의도국회 또 국회대로 대부분 이렇게 취미 끝나고 갈 때 나오면서 내려서 그랬던 기억이납니다 가다가 용산 쪽으로 적어주는 길로 이동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손을 흔들면서 보이고 있는 저 대통령이 미소가 굉장히 본인이 시민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오를 받쳐서 인사를 드리고 있는 그런 모습처럼 부쳤습니다 집을 나서서 현충원에 갔을 때 그때 표정보다는 취임식이 다 끝나서 그런가요 좀 긴장이 풀려서 그런 거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네 그러신 거 같습니다 아까 취임사를 말씀하실 때 표정과는 사뭇 다르다라는 느낌인데요 어 지금 이제 복장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왜 하늘색 넥타이를 했으니까라는 생각을들을 많이 하실 겁니다 하늘색 넥타이가 하늘에서 아니겠습니까 하늘의 색은 성실하고 솔직하고 충성심 있는 그런 의미로 주는 색입니다 그리고 헌신과 열정적인 보여 주는 의미가 있거든요 근데 저희 기사로 봤는데 여튼 여의도에 지금 무지개가 떴다는 거 아니거든 근데 무지개 의미도 또 약속 의지가 아닐까 싶은데 국민들에게 헌신하겠다 국민을 주인으로 만들겠다라는 다짐을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실체적으로 소통하고 부드러운 그만해 이미지를 지금 보여 주려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의 상징색이 붉은색 대신 다른 스타일을 보는데도 분명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색을 합쳤다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 국민의회는 붉은 색과 파란색도 있습니다 파란색 신세계 있는데 더불어민주당 에그 짙은 감사했고요 흰색을 합치면 하늘의 색이 되니까 여러 가지 의미를 지금 생각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태 통영이 차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길가에 나와 좀 시민들에게 전예은 1호 인사를 하면서 천천히 대통령이 다른 차량이 임상진료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12시에 국회에서 열렸던 이제 대통령 취임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됐고 요금제 대통령실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 가는데 있는 용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되게 친밀한 분이시다라고 느껴지는게 사실은 저렇게 손을 흔드는게 요새 때도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 지지자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맞춘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유세 때 저희 방 대표께서 놀랐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 윤석열대통령을 보면서 이미 다 하신 거 같다 앞으로 손만 힘드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지금도 역시나 한 분 한 분 찾아와주신 분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손을 흔드는 것뿐만 아니라 눈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낮은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는 것을 지금 몸으로 보여주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제 그쪽 팀들은 아무래도 이제 이제 그만 차로 다시 하셔야 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경우 쪽 하는 분들은 주말 좀 하겠죠 이런 장면들이 아무래도 경험을 하는데 있어서는 좀 부담이 있으니까 다시 이제 차를 타고 용산 쪽으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윤석율 후보 대통령 후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 하든지 아니면 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한 적이 없어 없었던 것은 오늘까지는 잔칫날이 같지만 사실은 앞으로 이제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많이 예성이 되는게 유성열 정도인지 앞인데요 그 부분에서 그협지 통학 이런 부분이 어떻게 보면 윤석열 의정부에서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 될 수밖에 없는 지금 환경 이고요 그런 상황에서에 다짐 그거 갔다가 뜻하는 메시지로 소의 하늘색 넥타이 그 다음에 그 소년들은 그다음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낮게 가겠다는 이런 마음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오늘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변에는 차량 통행이 오늘 낮 1시까지 가야 되고요
그 자유가 넓게 펼쳐져 쓸 때 한 국가가 번영했던 지난 과거들을 축복해 보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 사유가 나가야 되기에 대해서 얘기 했고요 마지막에 자유에 관한 연대 대한 얘기를 했는데 우크라이나전쟁 우리 내서 전 국제사회가 엄청난 걱정을 하고 있고 이게 이제 인권에 대한 유니폼만이 아니라 전 세계 미치는 경제적 효과가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이런 측면에서 자유의 중요성에 대해 포괄적으로 얘기했던 심사가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차량이 국회를 빠져나와서 서강대 앞 우회전 한 다음에 마포대교 쪽으로 좌회전을 해서 지금 막 한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마포대교를 건너서 쭉 직진을 하면 공덕오거리에 적어 되게 되고요 거기서 우회전해서 쭉 삼각지역 쪽으로 이동을 하면 이제 국방부 청사이 되는 세계 대통령 집무실 마련된 그곳으로 적어 줄 수 있게 됩니다 그 전에도 지금 몇 가지 일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용산에서 주민들만 나는 아마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게 용선 그 쉼터 그쪽 지역은 어르신 그다음에 뭐 어린이들도 만나는 행사가 고기배 있다고 하는데 그거를 뭐 어떻게 그 일정에 전입신고라고 봐야 될 거 같아요 저도 이제 용산구 준비 되니까 예 잘 부탁드립니다 그 이전에 대통령 취임식 끝나면 꼭 종로 국민들한테 인사를 있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는 그 인사받는 대성이 종로구민에서 용산 국민으로 바뀌었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그 다음에 그 쉼터에서 만나고 하는 부분을 그냥 이렇게 쭉 하게 사 가지고 이렇게 못 태극기 흔들면서 이렇게 주민들 환영 주민들이 환영을 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라 좀 타운홀미팅 형식의 내가 뭐 그런 식으로 좀 그 기회를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네 이제 마포대교를 거의 다 건 없고요 이제 넘어가서 공덕역 쪽으로 들어와서 이제 집무실 들어가기 전 했으니까 삼각지역 근처 나 용산 근처에 있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있는 곳에 가서 저거 소현이 얘기했던 것처럼 제가 이제 용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불편함이 있더라도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뭐 간단한 인사도 주민들 환영 행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이 탄생하기 마포대교를 건너서 로터리 조금 더 오거리 쪽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 12시 15분 이고요 아침에 10시쯤에 현충원 참배 서초동 집 앞을 나섰고 이제 취임행사 공식행사를 1시간 가량 맞췄고 이제는 용산 집무실로 이동을 합니다 집무실에 가서도 똑바로 업무가 이거 지잖아요네 오늘 하루가 뭐 분초를 다투는 정도 이제 답합니다 용산에서 주민들과의 만남이 있고 대통령 집무실 있는 공간으로 이동 하게 되면 외교사절의 대한 접견이 아마 진행될 예정으로 보이거든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온 김에 교사들의 대한 접견 면담 등에 대한 과정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지금 제 국회에서 용산으로 왔는데 다시 또 국회로 이동하게 되는 그림이 펼쳐질 겁니다 로텐더홀 해서 경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 오후 4시 경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5부요인 국가원로들과 함께 하게 되는 이런 경축행사 가도 진행이 되었고 그 뒤로는 신라호텔 영빈관 해서 이렇게 되네 외교 귀빈들과 예 또 마지막 만찬 까지가 진행이 돼 있는만큼 오늘 하루 동안 계속 바쁘게 모든 일정을 대리 진행이 되고 있는 곳을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취임식에서"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