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자르기로 끝난다면 이보다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있을 거란 점에서 이재명으로 향하는 검찰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오늘만 해도 추가적인 통로가 나왔지요 구치소에서 풀려난 후 첫 재판에 출석한 나무 변호사가 천호동 위로 집은 관련해 이재명 집은 일하는 걸 김만배 게 들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보니 이재명 성남시장 실질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난 변호사는 오늘 오전 10시에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습니다 검사가 난 변호사의 진술조서를 제시하면서 조사 당시에 사실대로 진수라는 것이 맞는 야 이렇게 못 자 난 변호사는 사실대로 진술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리겠다고 오늘 됐습니다 그러면서 난 변호사는 2015년https://youtu.be/Ogh4v_TLLc0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실질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김만배 씨에게 들어서 알았다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딴 변호사는 왜 당시 그러니까 지난해 1차조사 때에는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느냐라는 질문에 당시에는 선거도 있었고 겁도 많고 입국하자마자 셰프 대조사 받느라 정신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을 못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태장로 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성남에 뜰에 보통주 집은 가운데 약 30%를 차지하는 천화 동인 1208호 그래 배당을 받았지요 그간 대장동 일당은 천화 동인에 위로의 소유주가 실소유주가 김만배 씨라는 입장이었지만 최근에는 일을 반복해 이재명 치게 몹시 있다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난 변호사가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그리고 정 회계사 이렇게 세 명
김만배 씨가 이재명 대표측 그러니까 정진상 김용에게 배당금 중 428억 원을 주기로 밀약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 다만 김만배 혼자서만 아직도 천화 동인 위로가 본인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김만배 만 진술을 번복함으로써 된다면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 진술이 모두 잃지 않은 것입니다 생각해도 너무 변호사는 다른 폭로도 이어갔는데요 2013년 유동규 씨에게 현금을 전달할 당시 상황에 대해 상세히 진건 했는데 유동 누가 한 일식집에서 돈을 받자마자 바로 다른 방에 가서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왔다는 폭로 했습니다 유동규 CNN 남변호사 등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선릉역 부근에 있는 한 룸살롱에서 현금 7천만 원 성남 분당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현금 9천만 원 등 합계 4만 5천200만 원을 매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역 재판정에서 검찰에 질문이 있었고 난 변호사는 9천만 원을 전달할 당시 상황 관련해 유동규 씨가 받자마자 바로 다른 방에 가서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왔다 이렇게 말해 있고요 이어 검사비 돈을 준 해당 일식 지배구조를 구체적으로 못 자 방도 있고 노래 시설도 있고 그랬는데 닿자마자 누군지 몰라 하지만 돈을 전달하러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사람 별로 사는 누구에게 전달했다고 6시가 얘기를 했는데 나는 검찰에 추가 질문에 당시에는 몰랐는데 형들 정든로 생각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유동규 씨는 얼른과의 인터뷰에서 정진상 김용을 가리켜 형제라는 표현을 잘 쓰고 했는데요 이날 난 별로 사이 법정진술 유동기 씨에게 준 돈이 정실장 곽임 부원장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진술이다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타고 올라갈 수 있을까 이런 우려가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는 곳인데요 차지만 검찰은 정진상 구속하면서 이미 이불을 정체 공동체로 못 박았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꽤 큰데 이재명의 발언을 보면 과연이라고 도 이재명이 할 말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다시 성남시장이 어떤 이재명은 수많은 주장들을 쏟아냈습니다 국가 시스템을 대통령이 파괴하고 국민이 맞긴 최고 통치권을 사이비교주에 딸에게 넘긴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하고 약 보내는 탄핵을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말한다 있고요 또 이재명은 국가의 운명을 통째로 최순실에게 맡긴 것이라고 말했고 통치 권한을 위임받은 박 대통령의 문제로 발생한 것을 최순실 게이트로 가리려는 분위기가 보인다라고 언급하기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재명은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라 헌정질서 파계사 800원 때 재산 범죄를 저지른 중범죄자 일 뿐이다라고 독설도 퍼브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직권남용과 강력 스프레이 등의 혐의로 탄핵당했었습니다 최순실 국정 농단 및 국가정보원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진혁이 10년을 받았었는데요 그대 검찰이 최성은 경제공동체라는 법리로 묶은 메모 레슨 no.190 2억 원 넣었습니다 다시 박 대통령은 수강전 최소원 씨에 대해 오랜 시간 알아왔고 또 저 혼자 지내니까 소소하게 심부름도 해주고 도와줄 일에 충실하게 도와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밝힌 바 있습니다 제가 왜 박근혜 대통령 얘기를 해 권해드려요 이재명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쏟아냈던 독서를 그대로 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재명은 태장동 사건의 몸통이란 의심을 받고 있지요 경제와 정체 차이는 있지만 검찰은 이재명과 그 측근을 정치적 공동체로 못 박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재명이 과거 경제공동체의 덫에 걸린 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공격했던 논리를 그대로 이재명에게 매입한다면 성남시 새마을 시장에 파괴하고 성남 시민들이 맡긴 통치권을 측근들에게 넘긴 것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고요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헌정질서 파괴자 보험이며 800원 때 제3 범죄를 저지른 중범죄자 아이폰이란 이재명의 놀리는 이재명은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몇백억 많게는 몇천억 원 범죄를 저지른 중범죄자 일본이란 표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차 만약 뇌물과 정치자금 관련한 수사가 정지상과 김영선에서 그치게 된다고 해도 이재명 의사 가장 두려운 것은 아마 배임 혐의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패 대장동 관련 배임 조금 크게 해 달려있네요 그 첫째가 대장동 산 녹차 참여를 왜 허용하게 됐는가 가라는 것입니다 성남동 개고기 술잔 특수목적법인을 성남에 들의 화천 대유 가자미의 어마어마한 이글 가져간 것과 직결되는 문제는 할 수 있고 그다음은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된 이유가 도대체 뭐냐라는 것입니다 이건 역시 대장동 일당이 수천억 원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던 토대가 배경이 되었던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성남시 대장동 택지개발과 제1 공단 공원 아 사업을 한 묶음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가 대장동 일당이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2호 분리 진행하는 방식으로 특혜를 졌다는 의무입니다 103n 법적 분쟁을 사업이 지연이 되면서 대장동 일당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상황이었죠 따라서 무엇 때문에 당시 성남시가 대장동 일당에게 이렇게나 많은 단계를 굉장히 이건 역시 이재명의 배임과 관련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 영상 초반에 대한민국 헌정사상 한정 채널 두고 이렇게나 많은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적이 있었나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의혹들 속에 정말 이재명이 모든 혐의로부터 무제를 받고 살아남는다면 이건 역시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또 1등 당첨 확률보다 더 낮은 확률로 도전하는 이재명과 이재명의 개딸들 그리고 이재명을 비호하기 바쁜 민주당의 해가 그저 한심할 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