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앞서 참사 관련 청와대 이전이 이번 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에 논란의 중심에 섰던 남영이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참사 당시 112 신고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이게 나라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남부 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 올려 제게 또 한 번 정신병자다 조용해서 좋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연서 왜 누가 국민의 분노가 울분을 억압할 자격이 있단 말이야 광기 어린 하는 영어 여러분들 이제 당신들이 다 8차례 라면서 이렇게 적었다 난 부원장이 언급한 정신병자는 윤희숙 전 국민이 위원이 자신을 비판할 때 사용한 영어로 윤정 의원은 남부 원장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그런데 아무리 정신병자들이라도 좀 사람 도리는 버리지 말자 코난 부원장을 정조준했다 남부 원장은 이어 똑똑이 보십시오 모두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라며 출처 당일 가장 빠른 택시비 신고 두 개 자료제공 경찰청 18시 34분 기록 3사는 22시 이후 거듭 강한 어제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이태원 앞서 참석 관련 사고 초기 경찰에 아니면 대영이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참석 발생전 4시간 전부터 경찰에 11번에 긴급 신고가 접수돼 치만 경찰은 4번만 현장출동하고 신고 지점에 사람들만 해산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경찰청이 공개한 이태원 사고 이전 112 신고 내용을 보면 신고는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오후 6시 34분에 이루어졌다 당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파를 해서 시켰으나 최종 관리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참석 발생 10분 전까지 신고가 11번이나 접수됐지만 경찰은 현장통제 나서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재원 전 국민이 최고위원은 이태원 참사 재발방지대책을 제안한 이준석 전 국민이 임 대표를 향해 그분이 그렇게 안전문제에 전문가인 줄 몰랐다고 냉소했다 김전 최고위원은 일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지금은 나 쓸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전부 혼란스러운 이 상황에 정치인들이 좀 가만히 있으면 어떨까라고 지적했다
이전 대표는 지난 13일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자 대하여 부인한다 취직을 올린지 18일 만인 지난 31일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에 관한 글을 남겼다 그는 해당 그래서 참사 이후 낮과 밤을 뒤바뀌었다 시간을 이틀 천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다 대학에서 졸업한 뒤 한국에 돌아와 부모님과 10년을 이태원에 살았는데 참사가 너무 안타깝기도 했고 누군가를 지목해 책임소재를 묻는 일보다는 조금이라도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 꼬였다 그러면서 지하철 무정차 운행 고출력 고성능 스피커 설치 및 재난 문자 활용 경찰 인력배치 이태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재발방지를 위한 4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전 최고위원은 이번 참사에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하면 해야 한다고 주장한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서는 굳이 지금이 상황에서 자신의 정치적 반사이익을 위해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그런 말을 하는 건 지금 도움이 되지 않는다 2억 평소라면 모를까 지금 단권 경쟁을 앞두고 있는 이 마당에 이런 말을 하는 건 좀 더 돋보이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고위원은 또 국민 안전을 지키는 부서에 주무 장관으로서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어 이상민 장관이 정신적이든 법적인 보이 저기는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지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임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2일 이태원 참석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은 즉시 경주라고 사고 수습을 이상민 행안부 장관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으로는 이날 페이스북에 112 신고 녹취록을 보면 조금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윤총장 본인 스스로도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