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경에게는 현장 조치가 미흡하고 보고가 부실했던 점이 고려대 직무유기 혐의로 추가로 적용됐습니다 받고 청장은 참사 당일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사고 전후 재난 책임관리 기관장으로 서적들이 대형 있는지 소방서장은 경찰에 공동대응 요청과 신고처리 과실이 없었는지 등을 수사 맞습니다
용산경찰서 정보 라인에 증거인멸 관련 수사 역시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직권남용과 증거인멸 혐의가 추가 적용된 용산경찰서 정보 과장과 계장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경찰서 내부정보 보고를 묵사랑 혐의를 맞습니다 참 4 지구 보고서를 삭제하고 작성자를 회유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지 했던 의혹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정보과 보고서를 토대로 경비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안전 우려가 담긴 보고서를 목살 했다면 참사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해석됩니다 특수 보낸 또 특별감찰 팀에서 서울청 정보관리부 장을 수사 해당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힌 만큼 정보관리와 관련한 지위 선수 선우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하는 등 참사 원인을 규명하는데 no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임파서블 위험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음들은 무시했고 밀리네 신고가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국가재난안전망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특별수사 법무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총책임자인 김재전 용산경찰서장은 참 사장 일 사고 발생 밤 10시 15분 이후에도 서둘러 현장으로 이상 하지 않았고 경찰 기동대는 약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야간 당직 책임자였던 서울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상황 관리기관은 자리를 비웠습니다 당일 밤 10시 48분 소방대응 1단계 상황을 긴급 전파 있지만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11시 20분에 약 사고 내용을 비서실에 연락을 바꿔서인지 했습니다 용산구청 상황실은 당일 밤 10시 29분 유선으로 사고소식을 접했지만 정작 박희원 구청장은 이태원 상인이 보낸 문자를 받고 10시 51분쯤 상황을 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가 네덜란드 출장 중이던 오세훈 시장의 보고 한 건 1시간 가까이 지난 밤 11시 20분 90분 뒤에 11시 56분 이태원 긴급 사고로 교통 통제 중이니 차량 우회 바란다는 습니다 참석 발생적 내용도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앞서 언급한 경호를 포함해 112 신고가 11차례 이어졌지만 내 것만 현장출동 이루어졌습니다 침 한 명 이상 인파가 물밀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력 배치는 범죄 단속에 집중됐습니다 용산구청 장은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도 사전대책 회의에 참석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신속한 지위도 사전예방 작업도 부실했던 결과는 끔찍한 참사로 돌아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찰청장과 서울 청장에게 경찰의 부실대학 문제를 집중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넣어야 할 것 없이 당시 정하는 캐물으며 부실한 대응이 참사를 초래했다고 경찰에 뭐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