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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내가 해야 할일? 그때는 위치가 좋아 보였고 역세권 아파트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닌것 같습니다 입주시기 다가 오고 위치까지 좋지 못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https://youtu.be/n0nQY2cM5f8

요즘 들어서 또 다양하게 또 전화가 오는데 사실 뭐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좀 귀찮은 것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뭐 제가 기본적으로 전화를 받았는 분들 아니나 다를까 대부분 뭐 개 투자 개념으로 해서 투자를 했거나 아니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다 보니까 추격매수로 구입을 한 사례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사실 뭐 정확하게 어느 한 곳을 지정해서 좋아서 샀는 것보다는 무조건 또 분양을 받아야 되겠다 아니면 청약을 해서 뭐 또 당선이 돼서 진행을 하는 분들만 다양하게 정말 많던데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시면 실제 계속해서 매물은 증감을 하고 있습니다 1위가 지금 남구 쪽이고 2위가 중국 달서구 달성 수성구 북구 쪽으로 해서 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게 확인이 되는데 요는 사실 이런 네이버 부동산보다 월등하게 보기가 좋죠 일일이 하나하나 다 체크를 해서 확인하는 것보다 이런 어플 자체가 워낙 잘 나오다 보니까 뭐 전체적으로 확인을 하는 것도 있지만 실제 이런 어플 같은 경우는 그냥 대강 보기만 봐도 매물이 지금 증가하고 있구나 참 쉽게 알 수 있고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습니다

지금 팔아야 될 분들도 전화가 오고 그리고 사야 될 분들도 전하고 옵니다 근데 사야 될 분들 입장에서는 이제 부동산을 좀 다녀보라고 했더니 부동산을 좀 다녔던 얘기들을 좀 하고 팔아야 하는 분들은 대부분 사실 갭투자를 했던 분들이나 잘못된 선택을 해서 지금 뭐 계속해서 가겠다 뭐 이런 생각보다는 팔아야 되는 입장들이 좀 많더라고요 그리고 평생 살아야 될 입장으로 아파트를 구입했는 분들은 거의 제가 봤을 때 없어요 대부분 갭 투자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뭐 저는 지금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영상을 올리는 입장인데 저한테 뭐 전화를 했을 때는 오직 답답하면 전화를 했겠나 뭐 그런 생각도 해보고 또 사실 뭐 그런 용기 같으면 부동산을 뭐 여기저기 좀 많이 다녀보면 거기서 또 어떤 답을 얻지 않겠나 뭐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또 다녀도 봤답니다 근데 일단 지금 먼저 팔아야 될 분들을 좀 얘기를 해 드리면 대부분 얘기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사실 5천만 원이다 1억이다 지금 마이너스 p가 6,7000까지는 기본적으로 나오고 거래가 일부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6천에서 7천 근데 마이너스 개념에서 6 7천이 적은 돈이 아니죠 그리고 여기서 이제 마이너스 한 8천 정도 아니면 뭐 1억 정도 1억 정도 하면은 충분히 팔릴 수 있다 이건대 이거는 이제 그 돈이 너무 아깝다는 거죠 그리고 대부분 전화 오는 분이 뭐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전화가 좀 오는데 뭐 남편분이 아는지 모르는지는 몰라도 뭐니 정도 상황 되면 대부분 가족 간의 고민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알지 않겠나 싶은데 현재 그런 손해를 안 보고 정말 좀 팔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거는 결국은 지금 뭐 기다린다 단지 그 얘기뿐이 없어요 기다린다 근데 기다려갖고 될 부분이 된다면 얼마든지 기다리면 되죠 뭐 5년 이상 정도 한 10년까지 부분에서 같이 뭐 5000 정도로 내놓고 사실 손님이 오게 되면은 조금 더 얘기를 잘해서 팔아 달라 뭐 이런 내용들에 뭐 얘기들도 좀 나오고 있는 모양이던데 사실 지금 입장에서는요 여기저기 부동산을 많이 다니는 것도 많이 중요하지만 부동산을 다녀보면 부동산 입장에서 얘기할 거 아닙니까 얘기를 죽 들어보면이 사람은 나하고 조금 성향이 맞다 아니면이 사람은 적어도 충분히 내 매물을 쉽게 소화시켜 줄 수 있겠다 이런 느낌이 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지금 같은 경우는 대부분 공동중개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마이너스 8천이다 이러면 죽어도 나 이거 팔아야 되겠다 그래서 수수료 0. 참 좋겠는데 내가 또 청수가 안 좋아 그렇다 보니까 좀 안 팔려 그런데 뭐 지금 유튜브에서는 자꾸 받아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사실 싱숭생숭해요 마음도 답답하고 그리고 뭐 부동산은 내놔도 또 팔리지도 않는다 하는 분들도 계시고 일단 지금 입장에서는 부동산에 매물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을 부동산에 다녀보면서 만나보면서이 사람이 날 도와줄 것인지 안 도와줄 것인지이 사람이 어느 정도 능력이 있어서 충분히 주변에 물건을 뿌려서 내 아파트를 팔아 줄 것인지 뭐 그런 것까지도 다 생각을 해야 됩니다

사실 저한테 전화 오는 분들 뭐 제가 유료 전화 서비스로 해서 뭐 분당 5만 원이다 분당 만원이다 이렇게 하면 저한테 그렇게 쉽게 전화 못 하겠죠 지금 손해는 몇천만 원 봐야 되는 분들이 돈 몇 만 원 몇 십만 원 아까워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지금 입장에서는 오직 답답하면 저한테 전화하겠냐만은 전화해도 어차피 사실 영상이 대부분 내용들이 다 녹아 있기 때문에 큰 그런 게 없어요 그리고 한번 그러니까 내 거를 좀 신경 써서 좀 팔아 달라 그런 식으로 급하게 팔아야 되는 부분들은 또 그렇게 또 얘기를 해서 팔아야 되고 그런 게 아니고 지금 손해를 적게 보겠다 마이너스 4천5천 마이너스 7.5 이렇게 간다면 여기서 이제이 돈이 손해 보기가 싫어서 대부분 이제 뭐 저한테 전화를 좀 하고 뭐 다른 방법이 없는가를 묻는데 방법은 없습니다 아니면 뭐 몇 년 기다려 보시면 그나마 본전은 하지 않을까 뭐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뭐 오를 기미는 없죠 그나마 지금 최소의 손해를 들고 본전이라도 하면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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