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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할인 판매 이렇게 진행됩니다 -30%  오늘은 전국에서 가장 미분양이 많은 대구에서 할인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 단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분양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 중인 곳은 총 5개 단지입니다 첫 번째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주류스타힐스입니다 세대수는 840세대이고 입주 예정일은 2025년 7월입니다 두륜의 거리의 인접하였고 주류역 보보 이온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류초등학교까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다만 행정부역상 서구라는 점과 바로 앞에 자이가 들어오면서 조망과 일조를 많이 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 분양은 202세대만 진행하는데 아직 미계약분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2022년 10월에 분양하여 특공립기 1순위 모두 70명이 접수하였습니다 https://youtu.be/JZf1 SaO3 krg

 분위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하여 시계약자는 10명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였 결과가 좋지 않자 결국 할인 분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중도금 60%는 무이자이고 10% 할인 분양입니다 분양가가 최저 5천만 원에서 6억 9천만 원까지입니다 약 6천만 원 할인 분양의 중도금 이자가 고금리라 약 3천만 원 적은 효과는 있습니다 홈페이지 산 1억원 이상의 할인이라는 것은 최고층이 거의 7억원이고 중도금 이자를 모두 더하면 1억원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혜택들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5억 3천만원에서 6억 3천만원 수준의 매수해야 합니다 지금 5억 중후반이면 청라언덕역 신축 아파트 매수도 가능하므로 주변 인프라가 더 잘 갖춰진 청라 언덕에 눈길이 쏠릴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단지는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한 시진아 오프라이디지입니다 세대수는 27세대이고 입주 예정일은 2023년 1월입니다 지금 입주 중이지만 아직 주인의 찾지 못한 집들이 많습니다 2022년 3월 분양한 단지로 27세대 모집의 특공 및 예일 순위 모두 하차 111명이 접수하였습니다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10%의 인원이 계약할까 말까이기 때문에 190세대 정도는 계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입주 지정 기간이 다가오는 시점에 2022년에 대구 최초로 하인분양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업을 시행하는 당시에는 분위기가 좋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구분양으로 전환한 단지인데 시행사는 오히려 더 큰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현재 혜택은 입주지원금 7천만 원 중도금 무이자 시스템이에요 건 4대 무상 시공이 있습니다 사실 계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입주하는 조건이므로 중도금 무이자는 큰 의미가 없겠습니다 입주지원금 7000만 원과 시스템 에어컨 무상 시공이 혜택이 되겠는데요 분양가 자체가 너무 비쌌습니다 최저 7억 6000만 원에서 최고 8억 원의 발코니악 장비 1000만 원입니다 7000만 원의 지원받는다고 해도 최저 7억 1000만 원에서 7억 5천만 원에 매수하는 격입니다 지금 7억 원으로 매수할 선택지가 많습니다 수성구 핵심지역으로 입주 가능한데 시지 거주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신축 갈아타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cg의 공급이 앞서 구축 아파트들도 매매가가 높았으나 이제 많이 하락하여 갈아타기 하려면
현금이 많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세 번째 단지는 수성부 만촌동에 위치한 만촌자일은행입니다 세대수는 67세대이고 입주는 2023년 1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튀니 수첩에 나왔고 이후 단지 모형도를 계약자가 파손시켰던 단지입니다 최초 청약 당첨자가 계약 시점에 안내받기로는 계약률이 높다는 식으로 말하였고 계약을 서두르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닛이 계약률이 17% 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아있었고 방송 이후 계약자가 의자를 집어던져서 파손시켰습니다 이후 입주시점이 다가오면서 할인 분양을 하였지만 아직도 많이 낳은 미계약분으로 인해 스마트리빙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우선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시초 분양가 11억에서 11억 9천만 원 수준이었으나 약 20% 할인된 탈엽사 천만 원에서 9억 8천만 원에 분양가로 있었습니다 스마트 리빙은 전세로 거주한 뒤 매수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3월부터 입주 가능하고 전체 금액의 34%를 전세 보증금 형식으로 납부한 후 30개월 이후 거주 여부를 결 전하는 낸다고 합니다 이때 나머지 금액을 모두 납부하면서 매수하면 되는 것이고 퇴거하고 싶다면 34%의 5%는 제외하고 반환해 준다고 합니다 즉 9억 원의 34%는 3억 원 정도 되는데 여기에 5%이니 1500만 원은 대고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만촌자의 이름의 이런 할인 분양으로 인해 바로 옆에 위치한 난촌 산정브린코아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대구 최고가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단지이며 최근 8억 원 선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단지는 달서구 본동에 위치한 달서 롯데캐슬입니다

세대수는 481세대이고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2월입니다 직접적으로 얼마의 할인 분양이 들어간다는 내용은 없으나 계약 후 특약으로 입주 전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계약금에 대해서는 5%의 이자를 돌려주겠다고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사실 입지적으로 아쉬운 이 많은 단지입니다 세대수가 많기는 하지만 주상복합 단지로 아주 좁은 부지에 높은 층으로 아파트가 지어졌습니다 또한 동편에는 주거지는 아니므로 앞으로 추가할인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2년 1월 청약 성적이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470세대 모진의 특공 1순위 2순위 모두 4차 46명만 접수하였습니다 계약률이 이렇게 성적이 저조하면 10%를 넘기기 힘든 점을 고려하면 13대 내외 계약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분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심보장제 및 여러 퍼센트에 이자와 계약 2 3년 뒤에 특약회지가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사실 계약 후 입주 시점이 되어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것은 시행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리스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을 내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너무나 저조한 청약 성적 때문이다 당시에도 주변 대비 너무나 비싼 분양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 주상복합 단지들이 마피스 천만 원에서 1억 원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더욱더 비싸 보이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이 투시점에 분양가보다 더 비싼 시세가 형성되리라는 가능성이 1%라도 있어야 계약률이 높아질 텐데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정말 분양가보다 주변 시세가 비싸질 가능성은 1%도 안 되어 보입니다 분양가가 최저 5억 2천만 원에서 6억 5천만 원까지이고 발코니악 장비가 1250만 원에서 2400만 원까지입니다 즉 최저 5억 3250만 원에서 6억 7,400만 원에 이르는데 중도금도 후이자로 분양을 하였습니다 고분양가를 손보지 않으면 계약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아 보이고 추가 할인 분양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 단지는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포레스트입니다 세대수는 480세대이고 사용승인일은 2025년 1월입니다

입지적으로 현재는 크게 내세울만한 게 없습니다 조류역까지 보보 이용이 가능하지만 좁은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이다 보니 단지 내에 놀이터나 조경 시설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파트까지 진입하는 길이 굉장히 좁아 차량으로 이동할 때 많이 불편해 보입니다 부동산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분양을 하였는데 분양가도 너무 비싸서 대거 미분양된 아파트입니다 자세한 할인 조건이 공지되지는 않았으나 소문으로는 분양가의 15%가량 할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사실이 정도 할인해도 조금 비싸 보이니 사실입니다 최초 분양가는 80 사이 타이드 6억 3600만 원에서 실업 천만 원 수준이며 84 비타입은 6억 4600만 원에서 7억 2천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발코니 합창비까지 별도입니다 80 사이타입은 2300만 원 수준 84b 타입은 2400만 원 수준입니다 발코니악 장비도 별도인데 심지어 중도금도 후의자입니다

이런 조건이라면 총분양가는 최고 7억 7천만 원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수성구에서도이 정도 수준의 분양가로 청약을 하면 미분양이 확실시 되는데 두류역의 인접했다는 이유로이 정도의 분양가로 분양을 했다는 것은 애초에 할인분양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나도 비쌌던 분양가로 인해 15%가량의 할인 분양에 들어갑니다 최고가 7억 7천만원 수준에서 15%를 단순 착감하더라도 6억 5천만 원이 넘는 분양가입니다 최저 5억 후반에서 최고위법 중반대의 분양가를 지금 분위기상 받아줄만한수요자가 없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미분양이 심화되는 대구 아파트장에서 할인 분양 중인 5개 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적게는 5%의 계약금에 대한 이유가 추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특약 조건을 내세운 포터 만케는 2억 5천만원 다량의 할인 분양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과도하게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하여 처음 부족한 사람들만 손해 보게 만드는 구족과 형성되었습니다

그나마 애초에 청약 경쟁률이 이 달라고 미분양이 예상되는 곳은 반신분양제로 혹시 할인 분양에 들어가면 이전에 계약을 했더라도 동일하게 할인을 적용시켜 준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해 두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손실은 크지 않겠으나 원 분양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기회비용을 소진하게도 시행사에서 분양가 외에 다른 경품과 같은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고 지금은 건당 얼마씩 상담사들이 받아가는 구조이므로 늦게 계약하는 세대에서 일정 부분 캐시백이나 할인을 해줄 수 있는데 이런 것까지 혜택을 볼 수 없는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무튼 미분양이 심한 시기에는 청약을 잘 못 받아두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대구가 전국에서 미분양이 가장 심한 상황이므로 아직 할인 분양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추후에 할인 분양에 들어갈 것이 명확한 단지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아주 마음에 들더라도 현명하게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 알림 설정을 해주시면 구별 시세 변동맥 부동산 관련 소식을 매일 따르고 정확하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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