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기다리면 사라져 있어요 단점이 뭐가 있을까 좀 생각을 해 봤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 주부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음식물처리기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 어떤 방식이 음식물처리기를 선호하는지 딱 찍어서 알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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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딱 하나를 좋다고 말하긴 어렵겠지만 음식물을 싱크대 밑으로 다 내려 보낸다던가 음식물이 아닌 것들도 어느 정도 갈아서 건 좀 해 주는 방식으로 제품들이 조금 더 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텐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지 관리하는 비용이나 편리함 그리고 환경오염이 주까지 다 포괄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미생물을 이용한 방식이 과장 합리적이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품도 미생물을 이용한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인데요 북구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음식입니다 일단 사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그냥 뚜껑을 여시고 안에다가 음식물을 넣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 따로 하실 일이 없어요
그래서 굉장히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방식의 제품을 사용해 받고 저희 부모님도 미생물을 이용한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고 계세요 그 전까지 더 해서 제가 단점까지 자세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러면 제 허벅지 정도까지 올라오고요 이미지로 봤을 때보다 조금 더 튼튼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 보시면 내부에 뚜껑이 하나 더 들어가 있고요 설명서가 있습니다 어떤 음식물이 들어갈 수 있는지 써져있고 뼈나 조개껍질 나무젓가락 이런 것들은 음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안 된다고 주의사항이 잘 써져 있고요 미생물 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걸 좀 있다 안에다가 넣어서 설치를 해 줄 거예요 그리고 사용설명서 콘센트가 들어 있습니다 저 뒷면에 꽂아줍니다 미생물제제 표면에 설치방법이 써져 있어요 지금 이거 참고해서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미생물제제를 개봉 해 주시면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것들이 고민인데요 제품 내부에 부어줍니다 먼지가 좀 많이 날릴 수 있으니 몸무게를 뿌리면서 부어 줄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1.8 L M 물을 부어 주시는 후에 24시간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24시간이 지나면 바이오 클리너 가수 분을 먹으면 모습으로 보냈습니다 이제 음식물을 넘어서도 되지만 단순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을 수량만 놓고 잘 보내고 됐는지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쓰여있으니 저는 식빵을 넣어보겠습니다 설명서에는 24시간이면 거의 분해가 된다고 쓰여있었는데 식빵은 1시간에 지나니까 거의 조각난 상태를 보였고 5시간 정도 지나니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사용을 하면 되는데요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먹기보다 서서히 양이 들리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받으시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표시 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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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보시면은 여러가지 버튼이 있는데 요거는 말 그대로 전원 버튼이고 제습은 안에 너무 제이팍 했다던가 수분이 너무 많아졌을 때 오전에 주는 그런 버튼이고요 여기 팔찌 버튼은 냄새가 좀 난 다 하면은요 버튼을 누르시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음성 안내 버튼으로 기본적인 사용 방법을 친절하게 그럴 수도 있고요 에러 발생 시 해도 음성을 통해서 문제를 알려줍니다 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은아 4분의 잔여물이 교반 봉 높이 위에까지 차오르게 되는데 그러면 삽으로 퍼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 쓰면 됩니다 또 화분에 걸음으로 주셔도 되는데요 화분에 거름을 주제 경우 벌레가 생긴다는 후기들이 좀 있더라고요 근데 제이는 화분에 걸음으로 주니까 화분에서 잘 자란다고 그러더라고요 벌레가 생긴 하지만 화분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쓰레기로 제출하시거나 있는지 또 보온력은 괜찮은지 괜찮은 안 나는지 또 내부에 모터가 들어간 제품이다 보니까 AS가 잘 되는지 요런 거를 체크 하면은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제품은 쿠쿠에서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고 as도 1년 동안 가능합니다 또 내부에 있는 그 반 병도를 스페인어로 만들어졌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인 거 같고 좀 점수를 주게 되는 거 같아요 들어가는 미생물에 종류는 쿠쿠 마이크로 오가닉 집이라고 하는데 활동성과 분해력이 좋고 한국인의 식습관을 반영해서 맵고 짠 음식에 강하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은 대부분 분해가 가능하다고 해요 실제 사용을 했을 때 대부분의 음식물들이 다 무난하게 보내야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기록계 수박 껍질 밥 치킨 무 삶은 계란 소시지 등 여러 가지를 넣었는데 12시간 뒤에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뒤에는 작은 수박 껍질도 보이지 않았어요 용량은 17리터로 옥계 넉넉하게 만들어진 편입니다 이게 하루에 2kg 처리가 된다고 해요 보통 미생물 방식 처리 걔들이 1킬로 가지게 되는 게 대부분이 없거든요 2킬로 너는 꽤 많이 되는 편입니다
음식물을 외부에 버릴 때 거의 하루에 1kg 외로 왔다갔다 했거든요 저처럼 4인 가족 일 경우 적당하게 쓸 수 있는 용량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메이드 인 코리아의 튼튼하고 AS 잘 되고 그렇다 해도 디자인이 안 좋으면은 그렇잖아요 디자인은 주관적인 요소가 때문에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세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투톤으로 된 그래이라서 단조롭지 않고 상단 부분은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소박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대체를 해도 크게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배 터져 회의실 사용기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가장 편하게 때는 수박 먹고 바로 버릴 수 있을 때요 수박에 초파리 빨리 끼고 음식물 양도 많은데 먹고 바로 버릴 수 있으니까 깔끔하고 그 외 음식물도 변화 양파 껍질 정도로 줄어드니까 부엌 냄새나 위생에도 도움이 돼요 장점은 무엇보다 친환경적이고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는 거예요 이건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서 조금 검색하신 분들은 다 느끼셨을 텐데요 잘못 사용하셔서 미생물이 죽게 된다 하던가 하지 않는 이상은 에어필터를 제외하고는 따로 구입하실 게 없습니다
그 부분도 저는 마음에 들었고요 전기세 같은 경우는 다른 방식의 제품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가열방식 보다는 현저히 적게 드니까 그런 부분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같은 방식의 제품이더라도 필터가 아예 안 들어가는 제품보다 훨씬 냄새가 도근점 그 부분이 가장 크게 왔습니다 또 구매하시기 전에 단점을 또 숙제하고 계셔요 조금 더 후회가 없으실 것 같아서 제가 단점이 뭐가 있을까 좀 생각을 해 왔어요 먼저 양파 껍질이 라던가 음식물이 아닌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제가 일도 하지 않아도 조금씩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때는 이미 생물이 분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잔여물로 남게 됩니다 그럼 똑같은 걸로 이렇게 퍼져서 덜어내주시면 되는데요이 부분이 조금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 아쉬운 부분은 이것도 살아있는 미생물에게 때문에 약간 관리가 필요합니다
돈 가던 같은 거 장기간 안 쓰면은 코드 뽑아서 저기 창고에 보관 하실 수도 있는데 요거는 그렇게 하시면 안에 미생물을 다시 구입하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수박 껍질 같이 섬유질이 강한 음식은 잘게 잘라서 버리지 않으시면 유도반 봉에 엉켜서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잘라서 버려 주어야 한다는 관리가 필요한 도로 부분도 번거로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연속으로 아기가 자꾸 이게 소리가 나니까 재밌어서 버튼을 눌러 더라고요 그래서 버튼 잠금 기능이 추가돼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마음 편한 음식물 처리기라고도 불리던데 요즘 환경오염에 대한 이슈가 굉장히 크고 음식물이 또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또 마음 편하게 버릴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맘 편한 음식물 처리기라고 부쳤나 생각도 들어왔어요 여기까지 코코에서 새로 나온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를 한번 살펴봤어요 도움이 되시는 분들 계시면 좋겠고요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