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과 대형 문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구혁신도시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해 집객 효과가 뛰어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업무지역과 가까워 임대수요도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 공급 규모로 대구혁신도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youtu.be/n9 Pqdv-qNY4

https://youtu.be/ZcZIpS6 AS_I

https://youtu.be/PN5 bG-L0kB4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지면적 1만 760㎡, 연면적 9만 9천109㎡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주차장,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는 전용면적 19~55㎡의 13개 타입 오피스텔 1천46실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혁신도시는 혁신도시 개발과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등 도시의 자족성 확보 및 미래형 신도시를 목표로 현재 2단계 개발이 진행 중이다. 제1, 2주거권역, 연구개발R&D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총 4개 권역으로 조성된다.

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 R&D단지에는 총 60개의 기업, 첨단의료 복합단지에는 총 49개 기업이 들어선다. 현재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마쳤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구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총 36개 기관이 이전 예정이다. 제1, 2 주거권역에는 총 7천696세대, 2만 2천320명이 입주를 마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차별화된 외관 설계로 상징성을 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루프탑 정원이 조성된다. 일부 세대의 경우 테라스가 제공된다. 1천 실 이상의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 GX룸, 비즈 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혁신도시 내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우수한 주거환경, 풍부한 배후 수요를 누릴 수 있다”며 “대구에서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오피스텔로 상징성이 큰 데다 메가박스, 볼링장 등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입점이 예정돼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단지가 위치한 동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대출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홍보관은 동구 신서동 1149-5 해피타워 3층에 마련돼 있다.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오피스텔 분양
대보건설이 분양 중인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 메가시티’ 오피스텔이 뛰어난 교통환경과 원스톱 생활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대지면적 1만 760㎡, 연면적 9만 9109㎡,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조성되는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오피스텔 지상 3~15층 전용 19~55㎡ 1046실과 근린생활시설 지상 1~2층으로 구성된다.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혁신도시 안에서도 공공기관들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대구혁신도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부 동산원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둥지를 틀었다. 특히 중앙신체검사소와 사학진흥재단은 단지 바로 옆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등 대부분 기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만큼 단지 도보권 안에 웬만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어, 혁신도시 안에서 거주하며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는 수요층에게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대구 1호선 안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대구 도심으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도 많다. 경부고속도로 동대구 나들목이 가깝고, 대구 도심이나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잘 갖춰져 잇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하철 1호선 안심역에서 시작해 사복 역(예정), 경일 대역(예정), 하양역(예정)으로 이어지는 3개 구간 8.89㎞의 선로를 연장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982억 원의 국비 70%가 지원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대구시가 공사를 주관하고, 사업비 30%는 대구시, 경산시, 경상북도가 분담하고, 2022년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clip20210421091022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주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모습 (사진=대보건설)
특히 하양~진량 노선(3.7㎞)은 2016년 안심~하양 연장 사업 추진 당시 논의됐다가 수요 부족과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지만, 2021년 현재 재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1년 2월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영광학원이 최근 1호선 통합 차량기지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대신 대구대까지 노선 연장을 제안했고,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하양에서 대구대를 거쳐 진량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성사될 경우 대구 혁신도시를 통과해 대구대학교, 경산 산업단지를 포함한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능해진다.

대구지하철 3호선 연장선은 용지역에서부터 신서 혁신도시까지 연장이 될 예정이다.

용지역에서 대구스타디움과 고산역, 신기역, 대구경북 지병 병무청까지 운행 예정으로 정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에 포함돼 있으며, 지하철 1호선(신기역)과 2호선(고산역)을 통과하기 때문에 도시철도 이용이 광역적으로 편리해진다. 현재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알파 시티, 법조타운, 연호 지구, 안심 뉴타운 개발에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며, 특히 지하철 1호선과 상대적으로 거리가 떨어진 신서 혁신도시에 굉장한 메리트가 될 전망이다.

단지에 어떤 시설이 입점했냐에 따라 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집객 효과가 큰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 확보 유무는 고객 유입과 상가 인지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자나 임차인들이 가장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다.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현재 메가박스, 볼링장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단지로부터 도보 약 300m 거리에 중앙공원이 위치해 인근으로 조곡지, 가남지, 노하지 저수지, 환성산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공능력 평가 1등급(시공능력 평가액 기준 6000억 원 이상) 건설사인 대보건설은 대보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누적 주택 공급량이 4만 7000 여 가구에 달한다. 지난해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주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민간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외에 고속도로 하이패스로 유명한 대보 정보통신, 국내 최대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인 대보유통,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장이자 100만 평, 45홀 규모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대구혁신도시에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 1188-1번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로 지하 4층~지상 15층 2개 동 연면적 9만 9109㎡ 규모다.

지하 4층~1층 주차장, 지상 1층~2층 근린생활시설·문화시설·운동시설이 들어선다. 15층까지는 전용면적 19~55㎡ 13개 타입 오피스텔 1046실이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



신서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구혁신도시는 ▲제1·2 주거권역 ▲연구개발(R&D) 단지 ▲첨단의료 복합단지 4개 권역으로 개발된다. 도시의 자족성을 갖춘 미래형 신도시로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R&D단지는 60개 기업, 첨단의료 복합단지에는 67개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구유입 효과는 약 40만 명으로 예상된다.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비즈 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코인 노래방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옥상 조경 공간과 일부 세대에 테라스 설계도 적용된다.

하우스디 어반은 혁신대로 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전가구에 음성과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과 콘센트를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도 설치된다. 전가구 주방 상판을 고급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마감했다. 센서형 절수 페달과 매립형 빨래건조대, 일부 세대 인출식 식탁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하우스디 어반은 혁신대로 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동대구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앞으로 대구 도시철도 1‧3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다. 2021년엔 대구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옆에 코스트코 대구혁신점이 있다. 이마트는 약 700m 거리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1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IoT 시스템 등을 적용해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대구혁신도시의 중심입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혁신도시에 오피스텔 '하우스디 어반' 분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대구 동구 신서동 1188-1번지에 연면적 9만 9109㎡에 1046실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15층까지는 전용 19~55㎡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신서동 일대에 조성 중인 대구혁신도시는 주거단지와 연구개발 R&D단지, 첨단의료 복합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상태다.

이 오피스텔 단지는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비즈 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등 대형 아파트 단지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는 점이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설계도 적용된다. 첨단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설치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이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인접 거리에는 중앙공원이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1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등을 적용해 실소유자나 세입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대구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대구혁신도시 중심입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320x100
반응형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재개발 진행 과정  (0) 2021.10.16
대구 아파트 상가 분양 임대 관리  (0) 2021.10.16
대구 미분양 아파트 매매 소식  (0) 2021.10.16
대구아파트분양 매매  (0) 2021.10.16
대구 상가주택 매매  (0) 2021.10.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