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은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월북 시도를 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해양경찰은 16일 브리핑을 열고 “월북 의도를 인정할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https://youtu.be/VevL2MRYWLw
국방부와 혜경에게 지침을 하더란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지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면서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다면 당신 책임자인 서부운전 국가안보실장을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이번 사안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고 약속을 지켜 주는 윤성열 대통령과 현 정부의 감사하다는 뜻을 전화 기도했습니다 특히 순진이 치아들은 손수 쓴 편지를 공개하며 신경을 밝혔는데요 피살 공무원인 자신의 아버지 이름이 대주를 뒤늦게 떳떳하게 밝힐 수 있게 됐다며 20살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외교안보 국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통해서 그 피살된 공무원의 북한 군인들한테 낮아진 얼굴이나라고 얘기해 줄 수 있겠죠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데 그것이 그냥 보니 진짜 자재는 월급 한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한 마리 수도 있는 겁니다 근데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여러가지 정황이나 증거들이 또 있는 것이냐 이것이 아닐 수 있다라고 하는 지금 의심을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이 상황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상세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이유 중에 중요한 것이 이제 첩보 자산의 노출될 수 있다이 이후에 없거든요 저는 꺼꾸로 돼 먹고 싶은 것은 그렇다면 더더군다나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어도 샀는가네 그리고 증거를 공개할 수 없다면 그 판단 결과도 설명이 이상 말고 다른 사람이라고 칩시다 사진 얼굴 사건 있었어요 근데 그 근거를 수집을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 공개를 정부 입장에서 못 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자전거를 보기라고 발표를 하면 안 되는 거지 그런 것들은 아주 기본적인 있습니다 이런 걸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지금 다시 얘기를 해 봐도 돼 이해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자진 월급이라고 발표를 하면 안 됐을 일을 왜 그들은 잦은 월 보기라고 발표를 했을까요이 사건과 관련해 했어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오늘 오전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공개했습니다 해경 국방부가 피살된 공무원이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문재인 정부의 판단을 번복한 것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래 해경이 정권 바뀌기 직전에 저한테 사실 양지터널 했어요 제연실 와서 수사 하기 전에 이미 월별로 지나있었다 예전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서 공무원이 문제 있는 사람이다 이런 거를 과장하거나 아니면은 선별적으로 무리한 거 먼저 불리한점 것도 있고 유리한 정도 있는데 월봉 머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런 증거들 만 뽑아가지고 발표한 거죠 드린 것처럼 이미 결론을 내려고 상황이 없다라는 하태경 의원 해 주장입니다 월급 위도가 없었다는 증거들이 있었지만 그 내용을 은폐했다고 하태경 의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해 사실이라면요 검정말 심각한문제 왜냐하면 과거의 정말 수십년전에 간첩으로 몰아서 혐의를 씌우던 그런 사건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 그런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지금 확산될 수 있어요 지금 내 말이 사실이라고 전체를 한다면 해경과 국방부는 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월급이라고 보이지 않는데 자진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 누군가의 소위 말해서 오더를 받아서 그렇게 발표할 수 밖에 없다 2.2 내용 아니겠습니까네 그때 당시에 자신을 보기라고 보기 어려운 몇 가지 단서들 예를 들어서 구명조끼를 입고 갔다는데 그 배안에는 훨씬 더 성능이 좋은 구명조끼 있었다 진짜 골목을 하려면은 더 좋은 걸 더 좋은 구명 조끼 입어 써야겠죠 그리고 돈 얘기를 계속 나오지만 수입이나 이런 걸 감안하면 갚지 못할 것도 아닌데 그게 그냥 갑자기 월급 근거가 내버리고 이게 소위 말해서 국방부와 해경 미선 정문에서 뭔가 이오덕 아니라 설계된 그러면 이거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이 줘 그러니까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됩니다 그렇죠 저도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지금 단순히 어제 결과가 바뀌었다 나는 발표만으로 끝날게 아니라 이후 폭풍이나 파장은 지금 저희가 아직 안 음악이 좀 어려울 정도의 수준인가요 이소희 공무원 피살사건을 배경에서는 이미 수사도 하기 전에 월북이라고 결론을 내리면 상태였다라고 양심선언을 했다는 건데 하트 병원에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들으신 것처럼 자 이런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들 몇 안 되고 과연 어디서부터 누가 이런 지시를 내려 있는지까지 확인하려면 굉장히 크고 심각한 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사회공원 피살 사건이 벌어졌던 2020년 구월로 잠시만 돌아보겠습니다 9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쯤에 소연평도 남쪽 세상에서 근무중이던 공원 2시가 실종됐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 50분 쯤 해군 해경 등은 정밀수색을 펼쳤는데요 2시는 하루가 지난 22일 포착이 되었습니다 북한선박이 기진맥진한 상태 실종자를 최초로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