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구 수성구 알파 시티 알파 지구 롯데 복합쇼핑몰 투자 

인근 소액투자 상가분양 
오늘은 그동안 많이 기다려 왔고, 또, 걱정과 마음을 졸여왔던 우리 수성 알파 시티 내에 롯데쇼핑타운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확인하고 알리는 그런 날입니다. 더없이 기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https://youtu.be/rTJIbiXpzGg

대구시 수성구에 들어서는 ‘수성 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 220호실과 근린생활시설 20호실, 총 240호실로 구성돼 있다.

섹션오피스는 실내의 욕실과 주방 등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물로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형 면적 구성이 가능하다. 업종 제한이 없기 때문에 금융기관과 관공서, 대기업, 벤처사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수성 엘센트로’는 2호선 고산역과 개통 예정인 3호선 수성 알파시티역 사이에 위치하는 더블역세권이며, 대구 동서 쪽을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맞닿아 있어 시내 접근성이 뛰어남과 동시에 수성 IC와 근접해 외부 진출입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

해당 지역은 교통 외에도 연호지구의 법조타운(지방법원과 검찰청 이전)과 대구대공원 지구의 동물원, 테마파크 등의 개발이 계획돼 있다.

대구대공원 지구는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공동주택 약 7,000여 세대가 공급 예정으로 학교 및 주차장 등 공공시설도 들어서며, 대구 시립미술관 인근에 대구 간송미술관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연호 지구 법조타운과 약 29만 평 규모로 사업을 진행 중인 수성 의료지구도 ‘수성 엘센트로’의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 완공 예정인 롯데쇼핑타운 대구를 통해 연간 2천만여 명의 집객효과와 8천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 사업지 근거리에는 수성구 약 17만 세대, 경산지역 약 12만 1천 세대로 총 70만 명의 기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산업 업무 인력을 더한다면 평균 100만의 인구가 상주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 7,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행정과 업무, 주거, 문화,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심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성 엘센트로’ 관계자는 “수성 엘센트로는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주변의 우수한 인프라와 필요한 공간만큼 사용이 가능해 입주를 희망하는 오피스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구시는 사업체 구성비 중 10인 미만 사업체가 89%에 달하는 등 스타트업, 1인 사업 증가로 인해 소규모 오피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재는 준공 시까지 계약이 가능하나 개발이 전부 끝난 후에는 진입이 어려워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건물의 시행사는 ㈜와이티, 시공사는 ㈜거한건설에서 맡았으며, 자금 관리 부분은 하나 자산신탁, 수협은행. 분양 전문 대행은 ㈜맥 플러스 산업개발에서 담당하고 있다.
대구 수성 알파시티 섹션오피스 빌딩 ‘수성 엘센트로’가 오픈 후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 엘센트로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 220호실과 근린생활시설 20호실, 총 240호실로 구성돼 있다.



 

섹션오피스는 실내의 욕실과 주방 등 불필요한 시설을 없앤 구조물로 예산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형 면적 구성이 가능하다. 업종 제한이 없기 때문에 금융기관과 관공서, 대기업, 벤처사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수성 엘센트로는 2호선 고산역과 개통 예정인 3호선 수성 알파 시티역 사이에 위치하는 더블역세권이며, 대구 동서 쪽을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맞닿아 있어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성 IC와 근접해 외부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 지역은 교통 외에도 연호지구의 법조타운(지방법원과 검찰청 이전)과 대구대공원 지구의 동물원, 테마파크 등의 개발이 계획돼 있다. 대구대공원 지구는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공동주택 약 7000여 세대가 공급 예정으로 학교 및 주차장 등 공공시설도 들어서며, 대구 시립미술관 인근에 대구 간송미술관이 신설될 예정이다.

 

연호지구 법조타운과 약 29만 평 규모로 사업을 진행 중인 수성 의료지구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2025년 완공 예정인 롯데쇼핑타운 대구를 통해 연간 2000만여 명의 집객효과와 8000여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에 사업지 근거리에는 수성구 약 17만 세대, 경산지역 약 12만 1천 세대로 총 70만 명의 기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산업 업무 인력을 더하면 평균 100만에 달한다. 약 7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성 엘센트로 관계자는 “수성 엘센트로는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덜 수 있다”며 “대구시는 사업체 구성비 중 10인 미만 사업체가 89%에 달하는 등 스타트업, 1인 사업 증가로 인해 소규모 오피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통 환경이 굉장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 부분들은 계속적으로 축소되고, 온라인 쪽이
잠식을 해오고 있고, 또, 국내외 투자 환경들도 썩 그리 녹록한 환경은 아닙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다른 지역의
계획을 취소하고 포기하면서도 대구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롯데그룹에 감사드리고, 특별히 롯데자산개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롯데쇼핑몰이 빨리 완성이 되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그러한 일들이 없이 성장하고, 그렇게 해서 롯데도
대구에 투자를 정말 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또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고, 또 한편으로는 대구의 랜드마크가 되어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착공이 되고 또 오픈을 하고 운영이 되는 모든 전 기간에 대해서 롯데쇼핑몰 사업 추진지원단을 구성을 하겠습니다.
모든 관련된 부서들이 다 참여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하고 같이 지원단을 만들어 행정적인 절차 문제
들이 원스톱으로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수성알파시티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 갈 겁니다.
아마 우리 롯데복합쇼핑몰이 스마트시티를 견인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특히 롯데자산개발에서는
그룹 전체 차원에서 앞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단순한 복합쇼핑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시티의 앵커시설이 되고 또 거기에서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융․복합 기술들과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 협업하고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시는 2월 24일(목) 정해용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신광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김종학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부원장, 김종근 대구 도시공사 전무, 김현덕 대구시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 신용식 SK텔레콤 부사장,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데이터 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데이터허브센터 투어와 관제화면 제막식을 시작으로 연계 플랫폼 시연이 이어지며, 당일 동대구역에서 대구 데이터허브센터까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도시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대구시는 국토부와 과기부가 주관하고 KAIA가 전담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사업에 2018년도에 선정됐으며 SK텔레콤, 교통연구원, 한국 토지주택공사(LH), 대구 테크노파크 등 69개 기관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는 수성알파시티 대구스마트시티센터 내 4,5층에 위치하게 되며 관제상황실, 정보시스템실, 브리핑룸, 대형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추고 있다. 교통·안전·도시행정 등 분야의 도시 데이터와 기존 대구시 시스템과 연계·운영되며 대규모 데이터의 관제(수집·저장·관리·분석) 플랫폼으로 도시정책 의사결정 지원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능을 가진다.

데이터 허브에서 시작되는 관제 서비스 및 데이터 융복합 분석
데이터허브를 통해 제공되는 관제 서비스는 ▲(교통)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주차장,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돌발상황 발생 등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안전) 재난 및 구조(경사지 붕괴/폭염·미세먼지/도시홍수대응(펌프/수문)/도시홍수대응(맨홀/화재)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도시시설물) 건축물/교량/복개구조물/펌프장/제방/터널/지하차도/수문/센서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유지보수와 안전 관련 정보, ▲(레거시 데이터) 전력 시설물, CCTV 관제센터,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데이터 및 위치정보 등이다.



현재 많은 도시의 도시데이터는 데이터가 통합 수집·저장·관리되는 데 머물고 있어 실제 활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나 대구 데이터 허브에서는 데이터 간 융복합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진다. 도시에 산재한 데이터를 모아 융복합 분석해 도시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최적의 시민 서비스 제공과 기업 비즈니스를 창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행정동별/버스권역별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률 예측과 유동인구수, 이동시간, 대기수요 지수, 대중교통 효율지수 예측을 기반으로 교통, 환경 데이터 등의 융복합 분석을 통한 버스노선 최적화 서비스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승용차 이용 감소/에너지 및 탄소 배출 절감의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수집 데이터를 통해 대구시 안전지수를 지도와 차트로 제공하고, 지역별 CCTV 효율지수 및 집중 모니터링 시간대 추천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스마트 안전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허브 외연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 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60여 개 교차로에 지능형 CCTV를 통해 단계적으로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교통정보 분석 및 신호등 신호주기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 교통체계에서도 데이터는 중요하다. 대구시는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스마트 교통체계를 중심으로 한 곳에 모으고, 융복합 분석과 실제 적용을 통해 대표 시민체감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은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에 본사업을 위한 평가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대구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조성해 국책사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 지정(’ 18년), 스마트 도시 시범인증과 본인증(’ 19,’ 21년 제1호 도시), 국제표준 인증(’ 20년 ISO 37106), 국내 최초 UN ITU 국제표준 획득(’ 21년),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3회 수상(’ 18~’ 19년, ’ 21년),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과 활동(’ 20~’ 21년) 등의 성과로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제 표준지표에 따라 데이터 통계를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해 데이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ISO 37120, 122, 123 등) 동시 획득과 함께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도전과 스마트시티 글로벌 100위 진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데이터허브센터가 자리잡은 대구스마트시티센터를 스마트시티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허브뿐만 아니라 시민 소통 체험공간, 교육공간, 기업 성장 공간으로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재된 다양한 도시데이터가 데이터허브센터에 빠른 시간 내에 모아지고 연계·활용돼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개요
위치/면적 :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일원 / 979천㎡(30만평 정도)
사업기간 : ’17. 10월 ~ ’ 21. 10월
사업시행 : 대구도시공사
사업비 : 555억원
(1단계) 플랫폼 및 기반시설, 5개 분야 13개 서비스 구축 : 164억 원
(2단계) 대구스마트시티센터 건립 : 391억 원
구축방향
IoT 기반 시민체감형 서비스 구현을 통한 시민행복도시 조성
미래산업 육성 IoT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1단계 사업 : 기반구축(플랫폼 및 13개 서비스)
기반조성
스마트시티 통신망 구축
자가정보통신망(19.7㎞), 전기공사(9.4㎞)
플랫폼 구축 및 5개 분야 13개 서비스
분야 서비스
교통(5) 자율주행, 지능형도보안전시스템, 교통정보제공, 도로 위험 정보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에너지(1) 전기차 충전기
생활편익(3) 스마트미디어월, 디지털사이니지, 스마트워킹 서비스
안전(3) 스마트가로등, 생활안전 CCTV, 차량번호인식 CCTV
기반시설관리(1)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2단계 사업 : 대구스마트시티센터 건립
사업기간 : ’18. ~ ’ 21. 10월(예정)
총사업비 : 391억원(부지 46, 건축 129, 플랫폼 등 54)
건립규모 : 지하1층, 지상 8층, 부지 4,270.7㎡, 연면적 12,068㎡
센터 구성


통합운영센터 도시 데이터 연결·통합으로 데이터 허브 역할
산학관 협력 SW연합캠퍼스 기업주도 청년인재 양성
기업 입주 및 기술지원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오픈랩 등 테스트베드 조성
스마트시티 시민소통 공간 IoT 기반 시민체험공간

320x100
반응형

+ Recent posts